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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가을, 국화꽃 가득한 시골집 # 목화 # 시골집 덕이 20181104


심한 기온 차이로 서리가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11월초. 가을이 한창이다.


더 정확히는 가을과 겨울 사이???



시골집 마당에 국화꽃이 한가득 활짝 폈다.

규모가 가장 클 것이라 생각했던 국화이기에, 더 기대했던...


생각만큼에서 딱 2%부족한 만족도지만,

그래도 가을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이른 새벽 내려 앉았던 서리는...

햇살이 오르면서 이슬로 변모중이다.


아이고... 예뻐라~!!




시골집 마당은 국화축제중이다...








국화꽃 옆으로 팥이 주렁주렁...

이슬이 겆히면 수확해야겠다.



이번 주 시골집 방문 목적도 가을걷이다.

지난 번 부모님 두분께서 방문 하시고 남겨 두신 모든(?) 것들은 수확해야 한다.

할 일이 많다.

서둘러야 한다.










시골집 마당에 왠만한 색깔의 국화는 모두 있는 것 같다.

노랑, 보라, 분홍, 초록, 하양, 주황, 등등등,,,


모양도 제각각이라. 보는 재미가 더 솔솔하다.
















안쪽의 목화는 정말 그림처럼 잘 자랐고...

목화솜도 완벽하게 잘 생겼다.




그 동안 큰 생각이 없었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목화솜이 다섯쪽도 있다며 신기해 하셔서,

우와~ 저런 것도 있어??? ,,,했는데.


우리집 목화솜은 네쪽 보다는 다섯쪽이 더 많으네... :D




난 시중에서 파는 목화도 모두 진짜일거라 생각했다.

솜 부분을 살살살 만졌을 때 씨가 만져지지 않으면 만들어진 것이다.


어쩌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이 모두 진짜 였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겨울의 문턱...

마당엔 1년 내내 꽃이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덕이의 스카프...

항상 마음에 걸렸다.


비 맞고, 바람 맞고, 서리맞고, 이슬 맞고,,, ㅡㅡ;;;


예쁜 새 스카프를 선물했다.

조금은 다른 모양으로 꾸며본다 :D














아!!! 윌슨~!!!!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가을, 국화꽃 가득한 시골집 # 목화 # 시골집 덕이  2018.11.04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