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선 매일매일 찾고 싶은 우리집 카페지만,,,

지난 열흘 동안은 좀 뜸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역시나 "같이 살자!!!!!"



참고로,,, "같이 살자"는 우리 가족만 안다는 암호나 가훈같은 ㅡㅡ;;;



어서오세요 :)


우리집 홈카페 "나무그늘"로의 초대!!


간단하게 라동이라떼 한잔 하고 싶지만,,,,


일주일 전 즈음 구입했던 "콜롬비아 가르손" 원두.



사장님 말씀이 로스팅은 3월 4일날에 하셨다고.

그럼 오늘까지 로스팅 된 지 "8일 째" 되는 날.


더이상 지체 하면 신선함이 떨어질 것 같아~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보도록 한다.


다행히~ 밀폐가 잘 되어 있어서 안심 :)


몇 일 전 구입한 핸드밀 글라인더를 사용할까???

판매하신 사장님 말씀이 잘 갈릴 것이라고....


와우,,,, 원두 좋다 :)


카페 사장님이 그랬다.

"이번 로스팅 최상이라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원두 크기도 크고,,, 

로스팅도 잘 되었는지 오동통하다.


콜롬비아 가르손,,,,


상콤 달콤 고소한 맛으로~

견과류, 과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꽃 향기가 난다.


나를 도와주겠다며~ 라형제가 뭉쳤다 :)


라별이가 한번 갈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끙차끙차,,,,


라별아~ 우리 그냥 전동 글라인더 쓰자!!!

ㅡㅡ;;;


편리한 도구는 쓰라고 있는 거니깐 :)


그리하여~ 전동 글라인더로.


요즈음, 너무나도 건조한 날씨에 정전기가 ㅡㅡ;;;


글라인더에 원두를 적당히 갈아~


물의 온도를 맞추고,,,


오오오,,, 걱정했는데.

커피빵이 너무 예쁘게 생겼다.



커피빵이 예쁘게 생기면 기분이 날아갈 듯 좋다.

그만큼 커피가 맛있기 때문 :)


좌로 5번, 우로 5번,,,

그런거 신경 안 쓰기로 했다 ㅡㅡ;;



적당히 하면 될 듯.


커피 마니아님들 말데로 정해진 룰은 없는 것 같다.

그져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면 되는거였다.


기다림의 시간,,,


구수한 커피향이 올라오면,,,

사실~ 마실 때보다 기분이 더 좋아진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 마냥~ :)


아침에 여유로운 커피 타임 :)



얼마만의 여유인가,,,

여유로움, 자주 갖고 싶은데~

세상사 그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인가??? ㅡㅡ;;;




난 진한 커피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엔 좀 심하게 진하다.

왠지 커피 향과 맛에 취해 잠 들 것 같다;;;


미니언즈 마카롱~


쌉싸름한 핸드드립 커피의 절친.


동네에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마카롱을 판매라는 샵이 생겼다.


예전엔 마카롱 생각나면 인사동이나 시내로 나가야 했는데,,,

가까운데 마카롱 샵이 있어서 좋긴하지만;;;


흠;;;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달콤한 마카롱과 쌉싸름한 핸드드립 커피 :)




맛있으면 0칼로리라고 했다.


먹을 땐 맛나게 먹자!!!!

:D


이런게 동심파괴인가???




그렇게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아부지의 화이트데이 선물???




[홈메이드 카페 / 콜롬비아 가르손] 핸드드립커피 # 콜롬비아 가르손 # 싱글오리진 # 미니언즈 마카롱 # 우리집 카페  2018.03.1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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