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먹을 수 있다?? 먹지을 수 없다??
정답은 "먹을 수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못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깜짝 놀랐다. ^ㅡ^;;
민들레는 잎도 먹고, 꽃도 먹는단다.
보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거나~
겉절이 형태로도 먹는다.
예전에 TV에서 보니, 효소도 낸닥 하던데,,,
효소는 설탕과 나물을 동량으로 넣어야 하므로, 별로 해보고 싶지는 않다.
민들레를 넣고 끓인 라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린 "민들레 무침"
겉절이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그런데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봄,,, 주변을 둘러보면 맛좋은 봄나물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아무곳에서나 채취하면 안돼요!!!
깨끗한 곳에서~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민들레라면 + 민들레무침 2013.04.26
'맛있는 향기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메이드 찹쌀팥경단] 쫄깃쫄깃 찹쌀팥경단 2013 (2) | 2013.05.16 |
---|---|
[홈메이드 꼬들빼기김치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직접 캐 온 자연산 씀바귀 - 꼬들빼기 김치 2013 (0) | 2013.05.16 |
[홈메이드 벌금자리 초고추장 무침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벌금자리 초고추장 무침 2013 (0) | 2013.05.16 |
[홈메이드 돋나물무침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아삭아삭 돋나물 2013 (0) | 2013.05.16 |
[홈메이드 쑥수제비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엄마의 새로운 요리,,, 쑥가득 담은 쫄깃쫄깃 쑥수제비 2013 (2)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