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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홈메이드 쑥수제비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엄마의 새로운 요리,,, 쑥가득 담은 쫄깃쫄깃 쑥수제비 2013

 

엄마의 개발품이라며 매우 흐뭇해 하시던 모습에 웃음이 났던,,,

 


"쑥수제비"

 

 

 

엄마의 요리실력은 참~ 대단하시다. ^ㅡ^;;

 

엄마 최고!!

 

 

 

잘게 다진 쑥 80% + 밀가루 20%정도에 물의 양을 조절하며 반죽을 했다.

 

처음부터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쑥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질퍽해 질 수 있으니 주의!!

 

 

 

반죽은 내 담당!!

 

치덕치덕~ 많이 주무르면 주무를 수록 찰기가 생기기 때문에 정성을 들였다.

 

 

 

 

 

대부분이 쑥이므로 그게 부담가지 않는 밀가루요리다.

 

쑥을 먹기 위함인지라~ 밀가루는 최대한 적게~!!

 

 

요즘 최고로 맛 좋은 감자와 애호박, 그리고 쑥 자체를 더 많이 넣고 끓여

 

먹으면서 감탄하기 바빴던...ㅡ,.ㅡ^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엄마의 새로운 요리,,, 쑥가득 담은 쫄깃쫄깃 쑥수제비  2013.04.29

 

 

 

 

 

요 사진은 몇 일 전 엄마께서 시범적으로 만드셨던 "쑥수제비"

 

물론 모두 다 최고였다는,,,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엄마의 새로운 요리,,, 쑥가득 담은 쫄깃쫄깃 쑥수제비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