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즈음,,,
선생님과 교수님께서 무장을 하시고
내가 어제 오르지 못한 언덕에 올라 "복분자"를 따신다.
하루 사이에 복분자가 또 익었다.
까시도 많고, 물러 따기에 쉽지 않다.
어제의 복분자와 함께 설탕을 뿌렸다.
색칠은 다음에~
완성된 꼬마 토템폴.
잘보이는 곳에 올려놨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8.01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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