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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이슬 IV 2011

지난 밤엔 비가 많이 내렸던 모양이다.

꽃과 나뭇잎에 많은 이슬이 맺혔다.







nikon 4500으로 찍은 것. 밝다.


canon 400D. 약간 사진에 무게감이 있다.

예전엔 다소 밝은 nikon 4500의 색감이 좋았는데,

요즘은 약간 무게감이 있게 찍히는 canon 400D가 좋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canon400D로.







아침엔 감자와 텃밭에 딴 참나물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게~


혹시나가 역시나더라니,,,

난 마귀 같은 너희들이 싫다.

이번엔 단체로 출동이다.

나리꽃마다 한마리씩 숨어있는 포식자들.


하늘이 잔뜩 흐린데, 비나 왔으면 좋겠다.




뭐먹니...??

 

충주 동량면 손동리 IV 2011.08.02 (넷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