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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상쾌한 시골집 아침 # 감꽃 2개 # 노지딸기 # 샤스타데이지 20190528

 

새벽 6시도 되기 전 기상이다.

밤 10시 30분에 잠들었으니, 일찍 눈이 떠지기 마련...

 

 

한여름엔 해 뜨는 시간이 더 빨라지니,

5시 쯤이면 눈이 떠지더라...

꼭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ㅡㅡ;;;

 

 

 

이른 아침 시간에 새들이 빠쁜 것 같다.

마당에 새소리가 가득이다.

 

새들은 봄에 유난히 더 많은 듯...

어느 정도 여름으로 갈 수록 찾아오는 새들이 적어지더라...

대신 여름엔 꿀벌과 나비가 가득한 정원이 된다.

 

 

 

엄마는 꽃 돌보기로 시골집에 오시면 굉장히 바쁘시다...

엄마 말씀처럼 "오나가나 일 복이 터졌다"

 

나중엔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아...

하나하나 배워둬야 하는데, 아직까진 시골집에선 노는게 더 익숙;;;

 

 

 

 

 

 

 

봄이라 그런지... 노랑색 꽃이 많다.

 

 

 

 

 

 

 

늦은 밤까지 부슬비가 내렸던 모양...

 

 

 

 

 

 

 

담장쪽 국화는 벌써부터 풍성하다.

키도 엄청 크다.

식구들이 쳐다보고는 대체 무슨일이냐고...;;;

 

 

 

감꽃 두개...

기특하다.

 

원래 농원에서는 처음 열린 감은 꽃을 따 버리라했다는데,

아까워서...

 

 

 

 

 

 

 

멜론도 심었다.

 

작년에 한 개 열렸던 멜론...

그 씨앗이다.

 

크기는 작았지만,

시중에서 사먹는 것도 단맛도 더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하니 맛있을 수 밖에...

 

 

 

 

 

 

 

 

 

 

 

 

 

 

 

 

 

 

 

 

 

 

 

장미도 탐스럽게 폈다.

전날 내린 봄비로 더 싱싱해 보인다.

 

 

 

피고...지고...피고...지고...

 

 

 

 

 

 

 

 

 

 

 

붉은색 토끼풀...

 

 

 

우리 시골집 마당의 식물들은 보통 봐왔던 키보다 2~3배는 큰 것 같다.

꽃 크기도 2배 이상.

 

 

시골집에 세 사시던 분이 동물을 키웠다는데...

그 이유로 거름기가 강한 것 같다.

 

그 이유로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콩"은 에로사항이 있다.

몇 년이 더 흐르면 거름기가 좀 사라지려나...

 

 

더덕...

작년에 이어 잘 자라고 있다.

 

 

 

오른쪽의 더덕은 새로 심은 것...

 

 

 

 

 

 

 

지금껏 꽃향유로 알고 있던 식물...

"방앗잎"이 제 이름이란다.

 

 

사실. 기본적인 꽃 이름은 알고 있지만,

모르는 꽃이름이 대부분이다.

 

꽃의 아름다움만 바라보면 되지,

 굳이 꽃이름까지 알고 있어야 하나,,,???란 게 원래의 생각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시골집 마당에서 볼 수 있는 꽃이나 식물의 이름은 알고 있어야겠다란 생각이 요즈음 들어서 생겨나고 있다.

 

 

 

 

 

 

 

이슬... 참 이쁘다 :D

 

 

 

샤스타데이지...

 

현 시점의 하일라이트.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상쾌한 시골집 아침 # 감꽃 2개 # 노지딸기  2019.05.28 (2박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