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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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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 카페라떼] 핸드드립 카페라떼 # 핸드드립 카페모카 # 깨찰빵 # 티타임 2024 내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티타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일상이다. 때론 소소하게, 때론 화려하게 즐기는 중이다. 오랜만에 고소한 깨찰빵을 구웠다. 귀여운 소량 저울이 하나 더 생겨서 활용 중... 반죽을 오븐에 구우면 4배 이상 커지는데, 신기하다. 깨찰빵은 패키지도, 집에서 계량해도... 웬만하면 잘 만들어지는 빵이다. 빵을 구웠으니, 간단히 티타임을 즐겨본다. 커피, 바리스타,,, 10년 전에 바리스타 과정으로 문화센터에서 꽤 오래 배웠는데, 홈카페로 오랜 세월 잘 즐기고 있다. 뭐든 배워두면 좋다니깐!!! 그 시절, 바리스타 시험도 볼 참이었다. 수업이며 실습도 다 했으니깐... 수업을 다 마쳤을 즈음, 교육 업체에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아 시험까진 보지 않았다. 그런데 뒤돌..
[홈메이드 카페 / 카푸치노 / 카페모카] 행복한 커피타임 :) 2017 밥보단 커피 :) 오늘도 내 밥은,,, 커피다. 거품가득 카푸치노와 달달한 초콜릿맛 커피, 카페모카 귀여운 우유거품 :) [홈메이드 카페 / 카푸치노 / 카페모카] 행복한 커피타임 :) 2017.02.13
[홈메이드 카페 / 라이언 카페모카] 라이언 카페모카 # 핸드드립 # 레몬청 담기 # 라이언 핸드크림 2017 핸드드립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진한 허쉬초콜릿시럽을 넣어 달달한 "카페모카"를 만들었다. 나,,, 요즈음 카페인 중독인가봐 ㅡㅡ;;; 하루에 커피 두 잔은 기본이 되어 버렸다. 커피를 자주 만들어 먹다보니, 시중의 카페 마냥~ 어떻게 하면 좀 더 예쁘게 커피를 담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된다. 초코시럽을 듬뿍 넣고~ 스팀하고 거품을 낸 우유를 부어주면,,, "카페모카" 귀엽게 우유거품으로 귀도 만들어주고, 에칭으로 "라이언 얼굴"도 그렸다. 시간이 흐르자~ 초코시럽이 따뜻한 우유에 녹아든다. 요즈음 밥을 대신해 커피로 떼우는 일이 잦아졌다. 난 역시~ 밥보다는 커피가 좋다 :) 몇 일 전~ 엄마와 대형 마트에 갔다. 지난 번 레몬 한 알로 "청"을 담궜기에 금방 다 먹었다 ㅡㅡ;; 그래서 시판용으로 ..
[홈메이드 카페 / 카페모카 / 큐브토스트] 달달한 초코시럽이 가득~ 카페모카 # 큐브 토스트 2017 요즈음~ 집에서 카페 음료를 자주 해 먹다보니,,, 다이어트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다 :( 하하하,,, 어쩜 좋지 ㅡㅡ;; 먹을 때 만큼은 마음 편하게,,, 맛나게 먹으면 0키로칼로리라 하지 않던가 ㅡㅡ;;; 얼마전, 허쉬 초코시럽을 다시 구입했다. 확실히,,, 초코제품은 "허쉬"를 따라갈 제품이 없는가보다. 맨 아래 초코시럽 가득 담고~ 에스프레소 넣고~ 우유 거품도 가득 올리고~ 초코파우더도 가득가득~ 어차피 달콤하자고 마시는~ "카페모카" 재료들을 아낌없어 넣어보자!!! 오늘의 당충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카페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사용할 재료들을 넣어두는 창고(?)를 열었는데,,, 내 눈에 띈 것이~ "머쉬멜로우" 데코용으로 사용하려고 한봉지 사다 놓은 머쉬멜로우인데,,, 오래 먹..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듬뿍 올린 카페 음료 3종] 에티오피아 시다모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 2016 생크림은 칼로리도 그렇고,,, 자주 먹으면~ 그 고소함이 느끼함으로 변하기에 ㅡㅡ;;; 자주 구입하지는 않는다. 잊을 만하면? 한 번 씩 구입하는 생크림 :) 보통은 가루로 된 생크림을 사용해 왔지만~ 언젠가부터 액상 형태의 생크림 맛에 반해 그것으로 구입하고 있다. 맛이 더 고소하고 깊다라,,, 해야 할까?? 그런데 단점은 유지방이 심하다는 것 ㅡㅡ;; 그래서 설겆이도 참 번거롭다. 사실, 빵 반죽 할 때 사용하려고 , 핸드 믹싱기를 구입했던 건데,,, 생크림 만들려고 구입한 느낌이다 ㅡㅡ;; 폭신폭신 부드러운 생크림 완성 :)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릴 준비를 하고,,, 뜸들이기,,, 커피빵이 예쁘게 :) 에스프레소로 쓸거라~ 진하게 :) 10시 방향부터,,,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
[홈메이드 카페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휴일 아침의 여유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2016 언제나~ 휴일 아침은 여유롭지만, 유난히 여유로운 아침이었다. 그냥~ 집에서 쉬기로 한 휴일이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 여행을 좋아하고, 나들이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가끔은 요런 여유도 필요하다. 날씨가 이상한 11월 중순~ 3일에 한번씩 날씨가 뒤집힌다. 가을로 갔다가 봄으로 갔다가 또 한겨울로도 간다 ㅡㅡ;; 엄청 추운 하루였다. 마치 바로 전날까지가 가을이고, 오늘부턴 한겨울이요~ 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거실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은 따사로웠다. 부모님께선 광릉수목원 가신다고 나서셨는데,,, 무척 추우시겠다 ㅡㅡ;; 휴일의 여유를 즐기려~ 아침 일찍 핸드드립 커피를 내린다. 집안 가득 퍼진 커피향기가 참으로 좋다 :) 이런게 행복이다,,, 싶다. 세상 별거 없더라,,,라는 말엔 동감..
[홈메이드 카페 / 카페놀이] 내가 만든 음료로 즐기는 카페놀이 # 카페모카 # 무화과요거스무디 # 녹차라떼 2016 휘핑크림 가득 올린 3가지 음료가 완성됐다. "카페모카 # 무화과요거스무디 # 녹차라떼" 달달한 개천절이다. 완성된 음료를 바라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두 곳의 문화센터에서 약 4달 정도 커피 수업을 받았고~ 카페에 관해 관심도 많고, 좋아도 하고~ 살짝 배운 지식(?)이 있어서~ 이래저래 응용이 된다. 엄마에게 선물 받은 길쭉한 티스픈,,, 내 방의 아이스크림 커튼과 세트인 모양 :) 요 초콜릿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이탈리아에도 과대포장이 있다는 것을,,, ㅡㅡ;;; 휘핑크림 가득 올린,,, 녹차라떼 :) 휘핑크림 가득 올린,,, 카페모카 :) 커피(에스프레소)랑 초콜릿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휘핑크림 가득 올린,,, 무화과요거스무디 :) 개인적으론 가장 뿌듯한 작품이다. 물론 내 입..
[홈메이드 카페 / 카페모카] 휘핑크림 가득 올린 달달한 초콜릿 커피,,, 카페모카 2016 개천절 연휴 3일은,,, 전라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큰 비가 온다고 하여 전면 취소되었고, 집에 있으면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카페음료 만들면서 연휴를 즐겼다 :) 예상보다는 큰 비가 내리지 않아~ 내심 기상청이 걱정됐지만, 40mm라도 내렸으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다 ㅡㅡ;;; 일단은 개천절날 만든 커피와 음료들부터 소개해본다. 부모님께서 별 사진을 찍으신다며 Canon 6D를 가지고 가셔서~ "Canon 400D"로 찍었거늘,,, (G1X는 요즘 베터리가 말썽 ㅡㅡ;;) 노이즈가 정말 심하다... 이 녀석도 한 때는 잘 나가던 아이인데 말이다~ 그런데요, 아부지~;;; 저녁에 블로그 하려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컴퓨터에 6D 메모리 카드가 꼿혀 있네유 ㅡㅡ;..
[홈메이드 카페 / 휘핑크림을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 휘핑크림 # 카페모카 # 휘핑크림 얹은 초코라떼 # 콘판나 2016 휴일 오후,,, 대형마트에 갔다. 대형마트라고 내가 원하는 물건이 모두 있는 건 아닌가보다. 몇몇 곳을 가봤는데~ "캬라멜시럽"은 파는 곳이 없다. 남대문 수입식품 상가나 커피박람회(카페쇼)에서 구입해야 할 것 같다. 휘핑 크림을 구입했다. 40그람씩 두봉지 들어있어 편리하다. 생크림도 좋지만, 휘핑크림은 식물성이고, 생크림은 동물성이라~ 난 식물성인 휘핑크림을 더 선호한다. 캬라멜시럽은 못 구했지만, 초코시럽은 구매할 수 있었다. (대형마트마다 다 있는 건 아니지만,,,) 허쉬도 좋지만, 이번엔 Ligo제품을 사봤다. 오랜만에 전동핸드믹서 등장!!! 베이킹 할 때나 휘핑크림 만들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엄마께서 힘들게 만들지 말고, 도구는 이용하라고 있는 것이라며~ 몇 년 전, 구매해 주셨다. 빠른 ..
[카페 / 가로수길] 순천, 문화의거리 - 카페 가로수길 2015 순천, 문화의 거리를 거닐다가 찾은 카페,,, 깔끔하고, 소박해 보이는 곳으로 선택. 카페에 들어서자마나 눈에 들어온 글귀~ 참 사랑스러워 :) 테이블 위엔 생화가,,, 빨간 머그컵은,,, 초코라떼 노란 머그컵은,,, 카페모카 달콤하고 따뜻해서 좋았다. 소박하면서 약간은 한국적인 분위기의 카페,,, 저녁엔 순천 터미널 근방에서 1박을 했고~ 너무나도 한적한 순천의 거리~ 늦은 저녁 호프집을 찾는데,,, 걸어도 걸어도 호프는 커녕~ 밥집도 없다. 여기 사람 사는 곳 맞나?? 우여곡절 끝에 순천 시청 앞,,, 조금은 허름한 호프집을 발견. 소주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우린 분명 안주를 시켰는데~ 아주머니께서 자꾸만 단감을 깎아서 대접해주신다. ^ㅡ^;; 이런것이 시골 인심인가?? 이번 순천..
[서울숲] 서울숲의 상쾌한 봄 + 디초콜릿카페 2015 오후가 될 수록 하늘은 점점 더 맑고, 상쾌해졌다. 응봉산에서의 약간은 우중충한 날씨에 아쉬움이 남았었지만, 좋아지는 날씨에 마음이 들뜬다. 서울숲에도 봄은 왔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봄꽃이 여기저기 만발이다. 4월1일. 만우절. 마치 봄이 거짓말처럼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다. 서울숲 # 거울못 서울숲 # 조각품 서울숲 # 벚꽃 만개 서울숲 # 메타세콰이어 서울숲 # 작은 냇가의 봄 서울숲 # 노란 산수유 작년 가을에 맺은 산수유 열매와 함께,,, 올 봄 다시 핀 산수유. 과거와 현재의 만남?? 봄꽃의 여왕은 벚꽃이던가?? 벚꽃이 핀 어느 곳이라면,,, 카메라를 들이미는 분들이 꼭 있더란다. 내가 좋아하는 거인 놀이터,,, 나도 뛰어 놀고 싶다. 나도 아직 마음만은 10대라요,,, ^ㅡ^;; 흐드러진 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의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 + 그리고, 카페테리아 2013 [4] 대한민국의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 (1988년 ~) 세계로 나가는 대한민국 ㅡ 경제 선진국을 향하여 ㅡ 대한민국의 미래 ㅡ 에필로그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뤄 낼 만큼 성장한 대한민국,,, 현재의 IT강국인 대한민국. 최초의 핸드폰을 비롯해, 다양한 지나간 핸드폰 및, 게임 시설등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도 크고, 볼거리가 많아~ 꼼꼼히 관람하기엔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 전시실은 좀 얼렁뚱땅 지나친 건 사실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현재 상황(?)인지라,,, 후다닥 지나친 면도 없잖아 있다.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다. ㅡㅡ!! 전시실 이외에도 "카페테리아"와 "뮤지엄 샵", 그리고 3층과 8층에 "옥상 정원"이 있는데,,, 3층은 그냥 쉼터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 8층 옥상 정원에선 "경복궁..
[카페 / Zip] Cream Cafe Mocha,,, Cafe Coffee Zip 2013 어느 곳에선가 누가 봐도 예쁜 "카페모카" 사진을 보고,,, 요즘 "카페모카"에 "FEEL"이 꼿혔다. ㅡㅡ;;; 참고로,,, Cafe에서 "모카"란 말이 들어 있는 커피는 대부분 생크림(크림)을 얹어주는 메뉴라고 한다. 올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겨울이 빨리 찾아 온데다,,, (어느 해는 12월 말가지 반팔 차림이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ㅡ,.ㅡ^) 무지 추울 것 같다...ㅠ,.ㅠ 추위가 살짝쿵 지나가 주면 좋으련만,,, 이상기온 소식도 들려오고,,, 몇 일 전, 배트남 눈에 이어~ 이집트에도 눈이 왔다던데,,, 지구에 아무 일 없기를 바랄 뿐이다...오바~!! 나는 핸드폰 사진을 아주 안 좋아했다. 하지만, 요즘~ 가끔은 필요할 때가 있구나,,, 라고 느끼고 있는 중이다.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