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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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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신촌 뽕잎샤브] 신촌 - 뽕잎샤브 2009 2주 만에 다시 찾은 "신촌 뽕잎 샤브샤브"...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한산했지만, 곧 자리는 하나 둘 채워져가더니 사람들로 북적였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건너편 굴다리를 지나 조금만 가다보면,,, 음식점 분위기도 카페처럼 예쁘고 잘 꾸며져 있어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 그런 분위기다. 일단, 시원한 오이 미역 냉국... 맛깔스럽다. 요쿠르트 드레싱이 주로 들어 간 것 같은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는 셀러드~ 상큼하다. 내가 이곳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김치~!! 김치 맛있게 담그는 사람은 어떤 요리도 잘한다는 말... 그 말이 진리인 듯~ 간이 이렇게 잘 맞는 김치를 집 이외의 곳에서 먹어 보긴 처음인 듯 하다. 옆 테이블에서도 들려오는 말이.... "이 집 김치 진짜 맛있다....." 야채와..
연말장식 - 별이 있는 풍경 2009 2009년, 남은 한 달도 건강하게~!!! 연말 트리장식 2009.11.27
연말장식 - 별이 있는 풍경 2009 연말 트리장식 2009.11.27
연말 장식 - 별이 있는 풍경 2009 벌써 올해도 한 달 정도밖에 남질 않았다. 한해가 간다는 아쉬움 때문에 거리나 집집에서는 이렇게 화려한 연말 장식을 하고, 아쉬움을 달래는 건 아닐까?? 2009년, 올해의 컨셉은 "빨간별"이다. 트리나무는 어제 만들었고, 작년에 쓰던 전구가 고장이 나서 올해는 별모양 전구로 구입했다. 트리에 전구를 먼져 두르고 빨간별로 장식을 했다. 연말 트리장식 2009.11.27
연말장식 준비 2009 지난 해 연말 장식의컨셉이 "초록구슬"이었다면, 올해는"빨간별"이다. 옥상에서 뚝딱뚝딱 나무를 만들고... 짜짠~!! 나무 완성~!! 여기에 장식만하면.... 어떤 트리 장식이 될까??? 연말장식 준비 2009.11.26
샴푸통을 재활용한 화분 2009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5
샴푸통으로 재활용화분 만들기 2009 준비물은 ,,, 빈샴푸통, 샴푸통 자를 가위, 구멍뚫을 송곳이나 얇은 도라이버, 준비 완료~!! 가위로 네모지게 구멍을 크게 뚫고... 밑 부분이 될 곳에는 물 빠질 구멍도적당히 뚫는다. 만들어진 샴푸통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어주기만 하면 끝~!! * * * * * * 우리집과 딱 어울리는 색깔에 재미까지 더했다. 재활용화분 만들기 2009.11.25
자연스러움이 좋다 2009 몇 달 전 강원도로 여행갔을 때 가져 온 것... 자연스런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4
노래연습장 2009 가족들과 아주 오랜만에 노래연습장에 왔다. 예전의 지하에 꼬질꼬질(?)한 노래연습장이 아니다. 럭셔리하고 시설도 좋고, 넓고, 바깥도 보이고, 한마디로 좋았다. 이번주는 뭔가 멀리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어제 다녀 온 "아산 세계꽃식물원"도 좋았고, 오늘도,,, 노래부르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나는, 카메라로 가족들 사진담기에 바빴고,,, 열심히 번호 누르고, 탬버린을 흔들었다. ^ㅡ^ 인테리어 거울로 셀카도 찍고... 노래연습장 발산동 2009.11.22
초록,,, 2009 또 만들어진 무순이... 보기에도 좋지만, 가습기 효과도 있다. 겨울철에는 가습이 중요하다!!! 이번에도 꽃을 피울까?? * * * 몇 일 후, 무순이는 무청 비빔밥이 되었다... * * * * 토요일 여행 다녀온 "아산세계꽃식물원"에서 선물로 받아온 꼬마 선인장 . 몇 일 지나면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2
나의 보석함 2009 핸드메이드 전문점에서 구입한 귀걸이... 나도 한번 배워볼까???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서 그래도 오래된 물건의 하나일 것이다. 뚜껑을 열면 멜로디가 나오는 보석함... 초등학교 시절, 생일날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생각이 나질 않고, 지금껏 보석함만 남아있다.^ㅡ^ 나의 보석함 2009.11.20
나의 보석함 2009 나는 사진찍기 다음으로 "귀걸이"를 좋아한다... 나의 보석함 2009.11.20
구름 한점 없는... + 유성우 2009 구름 한점 없이 심하게 유난히 맑은 하늘... 올 가을들어 가장 맑은 하늘이었다. 따라서 엄청 추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사자자리 부근에서 유성우가 많이 떨어지는 별똥별쇼가 펼쳐진다고 한다. 아빠는 홍천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는데... 나머지 식구들은 이렇게 추운날 얼기 싫다며 가지 않았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신 아빠의 말씀에 의하면 아쉽기는 하지만 안가길 잘 한 듯 싶다. 엄청 추워서 사진기도 말을 안 듣고 두꺼운 바지를 3개나 입으셨는데도 많이 추우셨다고 한다. 아빠가 찍어오신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본다. 평균 30초에 하나씩 떨어졌다고 한다. 발산동 2009.11.17 * * * * 홍천 탄상현 사자자리 유성우 http://blog.paran.com/hhk2001 "별을 보는 창문..
수세미 2009 수세미로 수세미를 만든 것을 얻어 왔다. 수세미를 뜨거운 물에 삶으면 겉 껍질은 벗겨지고 이렇게 수세미가 완성 된다고 한다... 수세미 2009.11.18
여행 안내 책자 2009 책장 한켠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여행 안내책자들... 언젠가는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카메라를 들이댔다. 대부분은 아빠가 모아두신 것!!! 정말 못 말리는 우리 아빠다... 여행을 다니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챙겨오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우편물이 온다. 여행을 가기전 계획 세울때도 도움이 된다. 간단한 지도도 있고!!! 이중에는 아빠가 젊었을 때 60~70년대에 등산하며 그리신 지도도 있다. 어느산을 몇 일 날 가고 몇번을 올랐는지 등등... 기록이 있다. 엄마가 보시고는 한참을 웃으셨다..^ㅡ^ (그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여행 안내책자 2009.11.11
클레이 피망 만들기 2009 클레이를 쪼물딱~ 쪼물딱 만지다가... 피망에 Feel이 확~ 꼿혔다는...^ㅡ^ 클레이로 피망 만들기 2009.11.09
[덕수궁] 덕수궁 돌담길, 가을풍경 2009 덕수궁과 시립 미술관이 이어지는 정동길이다. 낙엽 밟는 소리가 사각사각 멜로디처럼 들려온다... 덕수궁 돌담길 2009.11.08
세종문화회관 - 도심 속 가을 2009 가을 여행을 갔던 사찰이나 시골풍경과는 다른 느낌의 도심 속 가을풍경도 아름다웠다. 세종문화회관 앞 2009.11.08
광화문광장 - 도심 속 가을 2009 도심 속에서 가을 느끼기!!! 언제나 든든한 "이순신 장군" 2009 한글날 모셔 온 "세종대왕" 주변에서는 도서전이 열리고 있었다. 광화문광장 2009.11.08
광화문광장 - 물기둥과 단풍 2009 밤새도록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억수로 내렸다. 오전 일찍 그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점심 2~3시까지 간간히 비는 계속 되었다. 3시가 넘어서 비가 그치는 듯 했고 갑자기 해가 쨍~ 떴지만 10분도 채 못가서 다시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혔다. 그래도 도심 속 가을의 정취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광화문으로 발길을 옮겼다. 비가 온 후이고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광화문광장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지난 번 왔을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30~40분정도를 사진도 찍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분수 구경도 했더니 물줄기가 딱 끊어졌다. 운이 좋았던 모양이다. 시간으로 봐서는 오후 5시까지 분수대가 가동되는 듯하다. 분수대 물줄기가 알록달록 단풍과 어울어져 더 예뻤다. 도심 속 가을도 깊어만 간다... 광화문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