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아주 오랜만에 노래연습장에 왔다.
예전의 지하에 꼬질꼬질(?)한 노래연습장이 아니다.
럭셔리하고 시설도 좋고, 넓고, 바깥도 보이고,
한마디로 좋았다.
이번주는 뭔가 멀리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어제 다녀 온 "아산 세계꽃식물원"도 좋았고,
오늘도,,,
노래부르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나는,
카메라로 가족들 사진담기에 바빴고,,,
열심히 번호 누르고, 탬버린을 흔들었다. ^ㅡ^
인테리어 거울로 셀카도 찍고...
노래연습장 발산동 2009.11.22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샴푸통으로 재활용화분 만들기 2009 (2) | 2009.11.27 |
---|---|
자연스러움이 좋다 2009 (0) | 2009.11.27 |
초록,,, 2009 (0) | 2009.11.26 |
나의 보석함 2009 (0) | 2009.11.26 |
나의 보석함 2009 (0)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