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도 한 달 정도밖에 남질 않았다.
한해가 간다는 아쉬움 때문에
거리나 집집에서는 이렇게 화려한 연말 장식을 하고,
아쉬움을 달래는 건 아닐까??
2009년, 올해의 컨셉은 "빨간별"이다.
트리나무는 어제 만들었고,
작년에 쓰던 전구가 고장이 나서 올해는 별모양 전구로 구입했다.
트리에 전구를 먼져 두르고 빨간별로 장식을 했다.
연말 트리장식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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