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1385건

  1. 2019.05.16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2. 2019.05.16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3. 2019.05.16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설치 20190504
  4. 2019.05.16 [전원생활]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 시골집, 봄의 정원 20190503
  5. 2019.05.15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우레탄작업 20190501
  6.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7. 2019.05.15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벽공사 20190429
  8.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천장공사 20190429
  9. 2019.05.15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10.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11. 2019.04.30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12.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 봄맞이 마당 정리 20190220
  13. 2019.04.24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교체 20190129
  14. 2019.04.24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
  15.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
  16. 2018.12.04 [일상 / 크리스마스 장식] 우리집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with 라동이) 2018
  17. 2018.12.04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
  18. 2018.12.03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시골집에서 키운 목화솜 # 실내로 옮긴 시골집 란타나 / 일일초 # 감을 이용한 가을 인테리어 2018
  19. 2018.12.03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
  20. 2018.12.03 [강화도 / 도래미마을] 팜스테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



별채공사도 마무리 됐고...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아빠의 출근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짜가 이틀 당겨졌다.




스프링쿨러로 찍찍찍....


스프링쿨러를 선물해 주신 지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잉크꽃...




시골집 마당~


작다면 작고 넓다면 넓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봉감나무 새싹은 보면 볼 수록 웃기네... :D




아빠의 배롱나무...


시골집 마당엔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

식구들마다 심고 심어한 나무들을 한 그루씩 심는 중이다.



예를 들면~

아빠는 배롱나무

엄마는 대봉 감나무

나는 앵두나무...

.....




내년에도 다른 나무들을 심을 생각이다.

겹벚꽃이랑 사과나무도 심고 싶은데...




배롱나무에도 새싹이 났다.

귀엽네....크크크 :D


나무들이 아직 아가라 너무 웃기다.




허수아비 윌슨은 답답하겠네,,,,;;;;

내가 가면 벗겨줘야겠다.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듯한 시골집...








5월말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버텨주기를...




















꾸미기 진행중인 별채...




서울집에서 가져간 소품들...
































갓꽃...


뽑지 않고 그냥 두었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5월말이면 장미도 만개 할 것 같다.


이번껀 놓치지 않을래 ㅠ,.ㅠ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나무(?)가 앵두나무다.


앵두나무는 나의 요청에 의해 심은 것!!!!

새싹도 많이 나오고 기특하다.




원래 약 20여년 전 시골집 대문 한켠엔 무지무지 커다란 앵두나무가 있었다.

대문 한쪽이 다 가려질 만큼!!!


그런데 이곳에 사셨던 할머니 식구들이 동물을 키운다며 베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ㅠ,.ㅠ 흑...












패랭이꽃도 꽃 필 듯...








꽃향유...




딸기가 주렁주렁...


시골집은 어디 한 곳 빠지지 않고 다 그립고, 예쁜 것 같다.




작약... 5월말~ 기대해 볼께~!!!




수선화는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그립다. 시골집.




버즈!!! 곧 만나!!!!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열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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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대장정이 거의 끝이 났다.

부모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



중간중간 괸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 정도로 힘드셨단다. ㅡㅡ;;;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하늘색 페인트.

부족하셨다신다.


다음에 마져 칠하는 걸로...



지붕이 파랑색이라~

시골집 컨셉은 "파랑"이다.




모기장도 설치...


시골엔 무슨 벌레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커튼도 설치하고...




밖에서 본 모습...




벽지가 하얀색이다.


엄마께서 잘못된 선택이라셨다.

잔잔한 꽃무늬로 했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다시 할 수도 없고 ㅡㅡ;;;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기로 했다.

소품도 이용하고...




https://hhk2001.tistory.com/5949




별채 바로 옆 칸은 작업실겸 창고로 쓰기로 했다.

다음엔 이쪽을 정리해야 한다.



나름 시골 살림이 하나하나 들었다.

수레도 있고, 갈퀴도 있고,,,




어닝도 설치해야 하는데...

아빠께서 현재 무척 고민 중이시다...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아홉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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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골집 아침의 풍경....











씀바귀꽃...




창고옆... 아니 이젠 별채 옆이라 해야 하나???

담쟁이도 봄을 맞아 많이 자랐다.












파꽃은 꽃 활짝 필 것 같다...








천장몰딩...




걸레받이...




담쟁이와 오래된 창문이라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떼어내 깨끗이 닦으셨단다.


운치를 위해 바깥쪽으로 보이는 담쟁이는 그냥 두셨단다.




보조등 아래엔 예쁜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놓을 생각이다.

5월 마지막주에 엄마와 시골집에 가면 시내에 나가 가구 구경을 해 볼 생각이다.




https://hhk2001.tistory.com/5948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 설치  2019.05.04 (여덟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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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D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고정 시켰다.



물을 다 주고 나면 담쪽까지 물이 모두 가지 않는 모양이다.

지인분이 한개 더 선물 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이젠 마당에 물주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저것이 없으면 몇몇 곳에서 40분 ~1시간 서서 호수로 물을 흩날려 줘야 하시 때문이다.








우레탄 작업...

방 하나를 만든 다는 게 보통일은 아닌 것 같다.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2019.05.02 (여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일곱째날....



하루가 다르게 마당이 풍성해 지는 기분이다.



5월말에 시골집에 가기로 계획을 잡아 놨는데...

빨리 가고 싶다.
















벽지는 잔잔한 꽃무늬로 할 걸 그랬다며 후회 중이신 엄마....

ㅡㅡ;;;




모든 것이 정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6




오늘의 컨셉은 빵꾸난 양말... >ㅡ<;;;;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2019.05.03 (일곱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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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다음날...



몇 주 전, 부모님께서 심으신 철쭉인데...

기특하게도 꽃을 피웠다.



내년엔 꽃이 풍성하게 피겠지???








매일매일 진행되는 별채공사...

https://hhk2001.tistory.com/5945



조금씩 틀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콘센트도 넉넉히 만드시고...








샤워장에 샤워기도 설치~!!!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수도꼭지를 하나 더 내어~ 고정하셨단다.




주방의 조리 기구들...



사실. 시골집 주방엔 서울집보다 더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있다.


간편하게 지낼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나하나 생기더라는!!!
























https://hhk2001.tistory.com/5945
































대봉감나무 새싹....


너무 웃기지 않나???

>ㅡ<;;;




도라지...




오 마이 갓...인가???



엄마께선 갓 씨앗을 유채인 줄 알고 마당 곳곳에 많이 심으셨는데~

새싹이 나오고 보니... 오 마이 갓....이었다는!!!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70%이상을 뽑아 버리셨단다.




역시나 몇 주 전, 옥천장에서 구입해 심은 배롱나무도 뿌리를 잘 내렸다.




할미꽃...


작년엔 보지 못했는데.

이 녀석(??? 할미꽃인데 좀 이상하네;;;)은 왜 인제 나온거지???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2019.05.01 (다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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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더만...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나 별채공사가 진행중이다.




왠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ㅡㅡ;;;

정말로 숙박비. 1박에 5만원씩 내야 할 것 같다.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3




별채와의 전쟁이다~!!!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넷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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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충청남도엔 비가 자주 내린 모양이다.



비 오는 아침의 시골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인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




시골집에선 무엇이든 예쁘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








창고 / 별채와의 전쟁~!!!!




역시나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9 (셋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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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빠의 본격적인 별채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엄마와 함께~


사실. 젊은 내가 함께 가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

ㅡㅡ;;;




























고개를 계속 들고 해야 하는 작업들이라~

사진만 봐서도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ㅠ,.ㅠ




별채 만들기.

천장공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아빠께선 굉장히 완벽하시다.

좌우 위아래 1mm의 오차도 용납하질 못하신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다 ㅡㅡ;;;

뜯고 다시하고,,, 또 뜯고 맞추고,,,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8 (둘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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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선 포항 출장을 마무리 하시고,

일주일만에 다시 시골집으로 가셨다.



처음 계획으론 12박 13일을 계획하고 가셨는데.

중간에 계획이 바뀌어 10박을 하셨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별채"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께선 일주일 전에 서울로 돌아오지 않으셨다.

시골집의 봄기운을 만끽...이라기 보단 화단 정리를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3주 가까이를 시골집에 머무셨다.




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ㅜ,.ㅜ


5월에 시간을 내보려 했으나~

마지막 주중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립다 시골집....

그래도 6월부터는 시간이 허락 되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시골집에 자주 갈 생각이다.





봄꽃여행철이라 아빠께선 새벽 같이 시골집으로 향하셨다.

전날, 딸로써 미리 챙겨놓은 보람이 있군....허허허~




요즈음(4월말) 날씨가 참 이상하다.

한낮엔 한여름이요.

밤엔 한겨울 같다.


하루사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는 기분이다.




엄마는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그 사이 머윗대가 쑥~ 자랐다.



봄철. 시골엔 식사 때 

고추장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딸기꽃도 제법 많이 피고...


아침이슬이 싱그럽다.




매발톱꽃도 피고...




시골집 마당엔 무언가 푸릇푸릇 많이 자라나고 있다...








도라지...




겨우내 삭막했던 마당이 풍성해지는 중이다...




더덕...




금낭화도 한창이다...












민들레는 떠나갈 시간...




도라지...




대봉시 감나무에 새싹이 났다.


새싹은 이게 다란다.

웃음이 난다. 하하하~

진짜 웃기네~!!!




올해는 딸기 제대로 먹을 수 있는건가???








이것이 시골 갬성.... :D








부모님께서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하신 철쭉....

많지는 않지만, 꽃은 폈다.




더덕,,,




무슨 꽃이간 했더니... 보리똥나무다.


보리똥이 열리면 그렇게 크다던데!!!

술 담글까???








일주일전, 바닥공사가 끝났다.


부모님께서 무척 고생하신 모양인데...

이제 시작이니;;;;



창고를 별채로 만드는 일~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와의 전화 통화 중...


"

아이고...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괸히 하자고 한 것 같구나.

어째뜬 방을 만들었으니, 숙박비는 1박에 5만원~!!!!

"




본격적으로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2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첫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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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중에 봄이 70%라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저기 꽃이 많아서 그런가~

봄은 왠지 기분이 좋다.




쪼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를 눞힌 채 땅에 거의 붙이고 사진 촬영~!!!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나 생각했을 것 같다;;;




시골집 없을 땐 그져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끝이었지만,

지금은 묘목시장에서 구입해 시골집 마당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다.








대부분 나무들의 잎도 무성해지고,,,

배추색으로 푸릇푸릇...


튤립과 어우러져 더 예쁜 것 같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까진 많이 걸어다녀야겠다.



























































햇살이 참 고마웠던 날...




















내 가방 속에 언제나 함께 하는 아이들...

라동이와 라담이가 동행하는 날이 가장 많다.



두 아이 모두 있지만, 요즈음 라동이 사진만 너무 찍은 것 같아~

오늘은 특별히 라담이 사진만 담아봤다.




꽃보다 라다뮈... :D




























몇 일 전에 알았다.

"황매화"라는 것을...


매화가 저렇게 생겼어???!!!!




튤립 덕분에 행복한 오전시간이었다.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본다.




Canon G1X Mark2로 찰영~!!!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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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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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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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편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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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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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내가 다녀간 지 3주 후.

 

 

2월 중순...

3월 말이면 씨앗도 뿌려야 하고, 

작지만 든든한 농사 준비도 해야 한다.

 

한달 정도 여유를 두고,

마당 정리도 하고, 집안 곳곳의 공사도 할 겸

부모님께서 시골집으로 떠나셨다.

이번엔 6박 7일간의 대장정이다.

 

아빠께서 회사를 잠깐 쉬시는 동안 할 수 있는 일 들을 하셔야 한단다.

 

 

창고가 별채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진 모르겠지만...

기대가 크다는 건 감출 수가 없다.

 

그 사이에 잘 굳어져 마무리된 것 같다.

 

 

 

 

 

수선화가 고개를 내밀었다.

봄이 오는가 보다.

 

 

겨우내 얼지 말라고...

 

 

 

 

 

 

 

 

 

 

 

 

 

 

겨우내 아무렇게나 식물들이 마르고 얼어있던 마당은~

 

 

부모님의 손길을 거쳐 정리되는 중...

 

이러고 보면 나는 시골집 가면 거의 즐기고, 힐링하고 오는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 ㅡㅡ;;;

 

 

뽑아내야 할 것. 뽑지 말아야 할 것...

정신이 없으셨단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0 (첫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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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골집을 찾았다.

3달 만인지... 4달 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시골집을 본격적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5주 전 즈음 지붕공사를 마쳤고...

이어서 창고에 유리 샷시 설치 및 데크의 깨진 유리 교체를 할 예정이다.

 

 

공사 업체와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어 

일주일 만에 엄마와 내가 시골집을 찾았다.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해 둘 테니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 집 공사인데... 지켜봐야지!!!

 

....하고 와 보니, 이미 하루 전에 약간의 공사를 하시고 가셨나 보다.

 

 

전날. 저녁 늦게 시골집에 도착했다.

사실. 둘째날 아침이다 :D

 

너무 늦은 시간의 방문이라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겨울이라 아침에 해가 늦게 뜬다.

7시는 되어야 동이 트니...

시골집에선 어김없이 잠꾸러기가 된다.

 

 

돌길은 거의 대문에 가까워졌다.

 

 

2월 말. 시골의 아침. 아직은 춥다.

 

 

시골집 마당 두 곳에 심었던 "목화"

대문에서 가까운 곳의 목화는 그냥 두었다.

겨울 마당의 횡~ 함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집 쪽에서 가까운 곳에 열린 목화는 너무 예뻐서 집으로 잘라 와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 중이다.

 

그런데, 그 사진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ㅠ,.ㅠ

 

그 부분은 사진을 찾아야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다.

 

 

 

 

 

전날 저녁의 치열했던(?) 흔적.... ㅡㅡ;;;

 

그,,, 늦은 밤에 물 데워서 씻고 자느라 전쟁이었다.

 

그래도 엄마 덕분에 따뜻한 족욕도 하고...

행복한 밤이었다.

 

 

동이 트고서야 보이는 공사의 현장...

 

3번째, 4번째 칸 위아래 창문은 투명으로 교체했다.

집 안에서도 마당을 내다볼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큰 창고는 별채로 만들 것이라 샷시를 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를 작업실로 쓸 예정이다.

 

 

쌀쌀할 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최고~!!!

 

 

 

 

 

예쁜 꽃무늬 커튼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의자 가져다 놓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오전에 한차례 공사가 있었다.

 

그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일 하시는데 방해가 될까 봐 자제했다.

 

 

 

 

 

그래도 2월 말. 딱 하루 남았다.

그래시인지 정직한(?) 토지는 기지개를 조금씩 켜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이 참 예술이다.

파란색 지붕과도 참 잘 어울린다.

 

 

지붕 색깔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겨우내 윌슨은 할 일이 없다.

쉬는 중,,,

 

윌슨이란 이름은.

톰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에 등장한 배구공에서 따왔다.

비슷하게 생겼나???

 

 

 

 

 

점점 그림 같은 집이 되어가는가???

 

 

 

 

 

 

 

 

 

 

 

 

 

 

갈대로 리스 만들기...

늦었다.

지난가을에 했어야 했다.

너무 말라서 잘 구부려지지가 않는다.

 

 

 

 

 

내년을 기약하자 ㅡㅡ;;;

 

 

버즈도 잘 지냈지???

 

겨울의 시골집은 딱히 할 일이 없어...

어슬렁어슬렁,,,

 

 

소소한 시골집 풍경...

 

 

몇 시간이 흐른 후...

오후에도 공사가 진행됐다.

 

창고(별채)는 그대로 두어 잘 말리기만 하면 된다.

데크의 유리창도 일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비용은...

창고문 = 60만 원(플라스틱 분합문 + 투명 복층유리 + 방충망)

데크 유리 = 10만 원 (깨진 불투명 유리 3장 + 투명 유리 4장)

 

 

오랜만에 둥지 그네에 앉았다.

 

흔들흔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평화로움이다.

 

 

비닐 제거는 다음에 아빠가 오시면 하시기로 했다.

어느 선까지 두어야 할지 모르기에...

 

 

창고(별채)에서 바라본 시골집 마당...

 

이 곳이 완성되면 마당 바라보기는 더 좋을 것 같다.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는 작업실로 쓸 예정...

그래서 연장걸이를 예전에 아빠께서 옮겨 두셨다.

 

 

라동이랑 라담이 형제도 시골집에 왔다.

 

아마 눈치챘을 것이다.

라이언이 함께 시골집에 있다면...

나도 함께 동행했다는 것.

 

너희 어디 가니??

 

 

분홍색 라담이 옷은 엄마께서 코바늘로 모자와 함께 세트로 떠 주셨다.

라동이는 추워서 코트를 입었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29 (첫째날)

 

 

 

상쾌한 다음날...

 

집 안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임시로 여름에 썼던 대나무발을 설치했다.

 

조금씩 변화하는 시골집에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날씨가 따뜻하고 해가 길었다면,

머물 수 있을 때까지 머물었을 텐데.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엄마와 시골집을 나섰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겸사겸사~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30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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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달 만에 다시 찾은 나의 블로그...

 

 

로그인도 안되고. 무슨 보안 시스템 덕분에(?) 1시간은 헤맸다 ㅠ,.ㅠ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나의 블로그...

어째해야 할지 모르겠다 ㅡㅡ;;;

게다가 글쓰기 기능까지 확!!! 바뀌었네 ㅡㅡ;;

멘붕이다.

 

언제나 이야기 했듯이 (이제 이야기 하기도 민망;;;)

포스팅이 한도끝도 없이 밀렸다.

그냥저냥. 이일저일... 바쁘다.

한가한거보단 낫다는 나의 생각.

 

포스팅은 밀렸지만,

시골집에 관한 내용들은 매년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밀렸든 밀리지 않았든...

꾸준히 기록할 생각이다.

 

.................................................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그 양은 많은 듯. 적다 ㅡㅡ;;;

 

그래도 한 동안은 밥 지을 때 잡곡을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콩 귀신이라~

쌀보다는 잡곡이 더 많이 들어간 밥이 좋다 :D

그래서 학창시절 내 도시락을 보고 친구들이 쌀밥이라고 할 정도였다.

보통은 쌀에 콩을 조금 넣어 지은 밥이 콩밥인데...

내 밥의 모양새는 그 반대였다.

 

마치 콩에 쌀을 조금 섞은 듯한... :D

그래서 쌀밥!!!

 

 

넝쿨콩은 너무 튼튼한 땅에서 키운 모양이다.

보통 콩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란다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수확량도 훨씬 많아졌을텐데...

그래도 첫 농사에 이 정도면 훌륭했다고 칭찬을 하고 싶다.

 

내년엔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거지 뭐...

 

반면...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팥은 거의 대박이다.

농사 지은 것보다 수확량이 많아 기분이 좋다.

 

 

 

잡곡이 듬뿍 들어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뚝딱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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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는 어쩌다보니, 하늘공원을 많이 찾았다.


보통 해엔 고궁을 많이 찾았을것인데...

올해는 "하늘공원"에 마음을 빼았겼다.



애들아,,, 소풍 가자!!!

일어나라~!!!


라담이... 눈 떴으면 일어나야지~!!!


비교적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다.

아주 빠른 아침은 아니었지만,,,


9월의 싱그러움이 좋다.


지난 여름엔 너무 더워~ 특별히 어디를 간 곳은 없다.

그러고보니, 다름 해에 비해 서울에서의 나들이 더 많은 2018년이다.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고,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은 날.


오전 일찍 나들이 나오길 참 잘한 날이다.


라동이와 형제들도 함께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삼형제~!!!


라일이와 꿀이도 함께했다.








꿀이 : 혹시 치즈볼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않아???


라일이 : 저쪽에서 치즈볼 먹는 아이 본 것 같은데...

꿀이 :  찾아볼께...


꿀이 : 찾았다!!!


꿀이 : 치즈볼 하나만 주라...

라치즈 : 냠냠냠...


꿀이 : 하나만...

라치즈 :  혼자서 다 먹을거야...


라치즈 :  이 맛은 한개라도 포기할 수 없어...


라동이의 당근 침낭은,,, 평소엔 소품 주머니가 된다.


버섯 발견~!!!


아무거나 먹으면 안돼요~!!!


참 좋다...


내가 하늘공원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것.


한적하고~ 

조용하고~ 

라이언 사진찍기 좋고~

사색하기 좋고~


가을에 억새가 필 즈음이 되기 전까지의 이 곳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마치 나만을 위해 준비 된 곳 같은 느낌이 든다.



하늘공원은 억새가 메인이라 가을에도 좋지만,

다른 계절도 꽤 괜찮더라...


보기만해도 간지러운 영상... ㅡㅡ;;;








아침 달...


구름도 좋은 날...


바람이 많던 날이라~ 구름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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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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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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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 말...

올해도 한달 정도 남았다 ㅠ,.ㅠ



올해는 연말 장식은 패쓰 하려고 했다.

그런데,,, 무언가 허전~


거실 테이블 한켠에 아주 조그만하게 장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이제 슬슬 올해 정리도 해야 하는데...

뭔 정리???

그냥 지금처럼... 행복하자!!!


어째되었든 한 살 먹기는 싫으니...

누가 좀 대신 가져 가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라고 초록색과 빨간색 컵...

그리고 그 외에 빨간색 장식품과 눈사람 컵등을 놓으니,,,

나름 크리스마스 / 연말 분위기는 난다.




아빠께서 회사 카페에서 구입해 오셨다.

동네엔 품절이었는데...


이상하게 품절이 되니 갖고 싶더라~


귀엽다. 난 세상에서 귀여운게 제일 좋더라.




라동이가 빠지면 안돼지...


라동이가 있으니,,, 더 화려해진 느낌이다.


역시...라이언은 빠지면 안돼~!!!














산타 양말은 어디에 걸어야 산타할아버지께서 잘 보일까???


라동아... 시골집이 아닌 집에서 보는 목화솜도 예쁘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크리스마스 장식] 우리집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2018.11.2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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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잊을 수 없는 맛...

바로 곶감이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대대적으로(?) 곶감을 만들었는데.

요즈음엔 있는 감으로 그 때 그 때 몇 개만 별미로 만들어 먹고 있다.



땡감, 대봉시, 단감...

종류도 다양하네~!!!


다 익지 않은 딱딱한 상태로 껍질을 까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기다림의 시간...










시골집 옆 집 땡감도~

맛나는 반건시 곶감이 됐다.


완젼히 말려 쫄깃할 때도 좋지만,,,

확실히 반건시 상태가 가장 맛나는 것 같다.


가을, 겨울의 즐거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10.30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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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솜이 열렸다.


시골집 마당에 4~5개 정도의 씨앗을 심었는데...

2개 정도 발아했고...

나무 하나는 아주 완벽하게 잘 자라주었다.


시골집 초보농부의 실수로 씨앗이 모두 발아하지 못한 것 ㅠ,.ㅠ

내년엔 신경을 써야겠다.



지난 11월 10일. 부모님께서 시골집을 방문하시면서 목화나무 전체를 잘라

서울집으로 가져오셨다.


작년엔 작은 리스를 만들었지만,

올해는 그대로 장식을 했다.



이웃님의 글을 보고 5쪽 짜리도 있네,,,?? 라며 신기해했지만,

4쪽보다는 5쪽짜리 목화솜이 훨씬 많다.


거실 한켠을 장식 중인 목화솜...



직접 키운 목화솜이 더욱 더 뿌듯하다.

바라 볼 때마다 씨앗을 심어~ 무더운 여름에 땀 펄펄 흘리며 물 주던 생각이 나서 더 뿌듯하다.


요즈음 유행인 "푸우"


글귀는 엄마의 자작글이다.

푸우와 빨간머리 앤... 모두 엄마의 솜씨!!!




올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두기로 한다.




그리고, 같은 날 시골집 마당에서 캐 온 란타나 (왼쪽 2개)와 일일초...



상전이다.




란타나는 열대 아메리카 식물이고,

일일초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다.



이렇듯 따뜻한 지방의 식물이라...

겨울에 야외는 물론이거니와 발코니도 안된다.


따뜻한 집 안으로 들여야 한다.



원래는 마당에서 그냥 얼려 죽...;;;이려고 했다. 끄응~

그냥 내년에 다시 씨앗으로 심으려고 했는데.


엄마께서 지켜보니, 나무가 너무 많이 자란 모습이 아깝더라신다.

그래서 캐 오셨다고...


해마다 겨울이면 서울집으로 가져와야 할 것 같아서~

기왕이면 큰 화분에 옮겼다.


화분째 옮기면 편할 것 같다.



겨울엔 서울집으로,,,

나머지는 시골집 마당으로,,,



모시고 다녀야 할~;;;

상전이다.


너희가 상전이구나~!!!


우리집은 감이랑 귤이 풍년이다.


겨울 내내 귤만 먹다 죽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귤이 많아졌는데~;;;

이웃에게 나눔도 하고, 열심히 먹고 있다.


감은 멋진 가을 인테리어가 됐다.


주렁주렁...


대봉시는 말랑말랑하게 익을 때마다 하나씩 따 먹고 있다.

마치 나무에서 따 듯이...크크크




카페 같은 우리집...


사실. 우리집 인테리어 포스팅도 참 많이 밀렸다 ㅡㅡ;;;


꼬마 미피에겐 풍선기구를 하나 선물해 주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몇 일 전, 남대문 시장을 다 뒤졌는데, 알맞은 싸이즈를 찾지 못했다.


내가 가장 잘 사 온 것이라 칭찬 받는 부엉이...


몇 년 전 전주에서 데려온 녀석인데~

전주!!! 그립다.


거실 한켠을 장식하던 나무더미(?)들은 모두 시골집으로 가져가~

멋진 연장 걸이가 되었다.


갑자기 무언가 썰렁한 면은 없잖아 있지만,,,

여백의 미라 생각하니, 깔끔하다.


이 감은 내 꺼~!!!




풍성한 계절이다...




몇 일 후.

목화솜 나무 아래 우디가 놀러왔고...

보물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그 모습에 깜짝 놀란 심슨... ㅡㅡ;;;


목화솜 아래 우디...


우리집 곳곳엔 동화가 숨어있다...


시골집에서 옮겨 올 당시만해도 뿌리만 살아 있었지...

윗쪽은 서리를 몇 번 맞아~ 모두 얼어 죽어 있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줄기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더니!!!


란타나에선 새싹이 돗아나기 시작했다.

@ㅡ@;;;

오매 실화여????


그리고 다시 3일 후...

란타나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처음엔 의아했지만,

인터넷 검색 후, 그 의문은 곧바로 풀렸다.



*


란타나,,,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한국에는 1909∼26년에 들어와서 온실에서 키우고 있다. 

정원수로 흔히 심지만 "아메리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받는다. 



높이는 3m이고,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으며 뒷면에는 회백색 털이 빽빽이 난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작은 꽃이 빽빽이 달린다. 

꽃의 지름은 3∼4cm이고,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 색, 붉은 색 등으로 아름답다. 



꽃의 색이 시간의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라는 이름이 있다. 

열매는 장과이고 뭉쳐서 달리며 검은 색이고 독이 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 ㅡㅡ;;;

따뜻하기만 하면 잘자라는 식물이었다.

그러니 집 안에 들여다 놓았으니, 자기 세상 다시 만난 것이다.



란타나는 그래도 꽃이 예뻐서 우리나라에서는 귀빈(?) 취급을 받는 것 같다.

대부분은 식물원 온실에 가야만 볼 수 있으니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시골집에서 키운 목화솜 # 실내로 옮긴 시골집 란타나 / 일일초 # 감을 이용한 가을 인테리어  

2018.11.14 / 2018.11.19 / 2018.11.2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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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도래미마을을 출발해 다음 목적지는 "김포 대명항"...




엄마와 나는 버스 안에서

"강화도 전등사나 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이 가을의 끝자락이라 단풍도 좋을텐데..."


전등사의 단풍은 참 예뻤을텐데...ㅠ,.ㅠ 아쉽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선 종교색을 띄면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김포함상공원...

몇 번 와 본 곳이라 큰 감흥이 없다 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 것~!!!

정복하라...!!!

오늘은 라준이랑 동행 :D (나는 언제나 라이언과 함께다)


그러고보니, 요즈음 여행이 뜸해졌다. 조금은...;;;






정확히 입장료가 생기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두번은 가 볼 만 하지만,

세번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는 바깥 풍경이 더 좋은데...




단체 활동이라 이탈하기엔 좀...




간단히 둘러본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성 이름이 붙여진 군함의 이름은 유관순함.


김유신장군 이름은 군함 이름으로 쓸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삼국 통일, 즉 우리나라 내에서 승리한 장군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한없이 슬퍼지는 천안함 사건...


또 이순신 장군이 두 분이라는 것 등~ (충무공 /무의공)


,,,,의 설명을 들었다.






합정 근처 한강공원의 함상공원을 가봐야 하는데...

매번 궁금하긴 한데~ 시간이 허락되질 않는구나 ㅠ,.ㅠ


포토존...

음 북한군 같아서,,, 북한말로 해야 할 것 같다.

"동무... 그 쪽은 별 일 없기래???"


"와우~ 동무는 눈썹이 일품이기래"

하하하~;;;


역시... 나는 바깥이 더 좋다.

작품들을 비롯해 나름 볼거리도 있다.






정복하라,,,!!!


김포함상공원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도 간단히 걸어봤다.


자유시간에 대명항 수산 시장 및 주변을 돌아보라셔서...

엄마와 나의 선택은 "평화누리길"


군사시설로 사진찍기 참 어렵다.

(촬영이 불가 된 곳이 많다)


그냥 걷기 괜찮은 듯 하면서도 사실 삭막한 건 어쩔 수 없다 ㅡㅡ;;;


가을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 곳곳에도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철조망 아니고,,, 예술작품이다.

(군시설은 사진에 담기면 안된다)










길은 끝이 없구나~!!!!


인근에 사시는 동네 아주머니와 엄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다.

엄마는 시골집 때문에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으셨던 것 같다.


게!!! 그 쪽으로 가면 안돼!!!

바다 (갯벌)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

기러기들도 날개짓을 채촉한다.


겨울은 해가 짧아,,,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 든다 ㅡㅡ;;;


농촌체험도 하고, 김치도 만들고, 맛나는 식사도 하고,,,

함상공원 구경도 하고,,,

엄마와 데이트도 즐기고,,,


행복한 하루였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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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그런 체험은 기억도 나지 않는 유치원 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날씨가 매우 흐리다.

전날 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가을비다.

이제 추워질 모양이다.


다행히 행사 당일날엔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런데, 무척이나 쌀쌀하다.

겨울인가보다.



목적지는 강화도, 도래미마을!!

"아름다워서 또 가고 싶은 섬마을"이란 뜻이란다.




강화도 좋지!!!

그런데, 강화도는 마치 뒷동산 가듯 너무나 많이 가 본 곳이라...

우리 동네 우장산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



도래미마을...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체험형 나들이라 기대는 된다.


전날, 온종일 비가 내렸다.

덕분에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로 날씨가 급변~!!!

ㅠ,.ㅠ


겨울...

한해가 또 지나가는구나~ 란 생각에 좀 쓸쓸하다.




첫번째 체험은 "강화 속노랑고구마묵"만들기다.

도토리묵처럼 흔한 묵은 아닌 것 같다.

처음봤다.


보통 이런 체험들이 다(?) 그렇 듯...

다 준비 되어 있는 재료들을 완성품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간단해서 좋다.



속노랑고구마묵은 도토리묵보다 찰기가 많아~

만들기 더 힘들었다.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했던...


그 맛은,,,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다.


도토리묵, 청포묵을 압도는 맛이다.

무척 고급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와 함께 참석했기에...

모든 것이 2배다.


속노랑고구마묵을 완성하고,,,

잠깐 쉬는 시간~


도래미마을 주변을 산책하며,,,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 밭을 구경했다.


다음 체험이 "순무김치" 만들기다.


역시나 재료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순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이다.


양념재료로는,,,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깨끗한 물, 파 등으로 아주 간단하다.


순무는 겨자과 채소라 생강이나 마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단다.

액젖도 마찮가지이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넣어도 된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담그면 될 것 같긴 하다.



어쨋든,,, 도래미마을에서는 초간단 양념재료였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긴 하더라...

순무가 워낙 맛있는 채소라 그런 것 같다.


버물버물...




통과 가득 담아서 완성...


푸짐한 점심 시간...



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 확실히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김치와 속노랑고구마묵이 최고였다.


이럴 줄 알았다면, 밥 대신 "속노랑고구마묵"으로 배를 채울 껄...

뒤 늦은 후회가 생기더라.


"속노랑고구마묵"은 꼭 먹어보시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어쩌면 흔한 음식이 아니라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인삼 막걸리도 곁들였는데...

인삼이 씹히는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탱글탱글 속노랑고구마묵...


아삭아삭 순무김치...


체험장 입구에서 낮잠 자던,,, 식빵 닮은 고양이 :D


안 춥니???


한통은 써비스~

야호!!!


엄마와 함께 갔기에...

순무김치가 네 통이다.


한동안~ 훌륭한 반찬이 될 것 같다.


어째... 담근 사람이 모두 다른지 (양념 분배한 사람이 모두 다른지)

김치 모양도 색깔도 모두 다르다.


양념이 아주 심플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까지 시원하고 맛있다.


김치말이 국수용으로 딱!!!이겠다.




다음은 어디로??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강화도 / 도래미마을]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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