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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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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12 지난 추석에 선물로 받은 사과 한상자 안에 유별난 사과가 있었으니,,, 그 이름 한. 가. 위. 사과,,, 2012.10.14
볼라벤의 상처 - 충주사과 2012 볼라벤의 위력은 대단했던 모양이다. 소식을 들어보면 아래 지역은 남아 난 것이 없을 정도란다. 그 중 가장 큰 피해는 농산물일 듯 싶다. 오랜만에 미술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태풍에 별일은 없으신지,,, 이래저래 그 밖의 소식도 궁금하고 해서~ 충주 쪽으론 큰 문제는 없으나 "볼라벤"이 지나가면서 사과를 적잖게 떨어 뜨린 모양이다. 한상자 보내주신단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택배가 배달됐다. 한 상자 묵직하다. 열어보니 사과가 참 귀엽다. 좀 못생기고, 상처도 있고, 완벽하게 익진 않았지만,,, 맛도 달콤하다. 신기하게도 꿀도 박혀있다. 볼라벤의 상처가 사과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 중엔 멀쩡한 사과도 있다. 빨간사과랑 초록사과 두 종류인 듯 보인다. 초록사과가 맛이 더 들었는지 더 달콤하다. 깜찍하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 동량역 굴다리 선생님 사과벽화 2012 오랜만에 충주 손동리를 찾았다. 그 동안 선생님의 사과벽화 작품은 완성된 모양이다. 커다란 사과가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온다. 선생님의 사과벽화는 "동량역" 아래 굴다리에 그려져 있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2.05.26 (첫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사과밭 2011 왜 떨어진 사과가 더 맛있어 보이는 건지,,,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6 (둘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사과밭 2011 우산 쓰랴, 사진 찍으랴...ㅡ,.ㅡ^ 보는 것 만으로도 풍성한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6 (둘째날)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가을의 즐거움,,,, 들꽃 사과가 그림이다. 조금 후 노오란 낙엽 위에 올려놓고 예쁘게 찍을 생각이었는데, 사과는 누가 먹었나,,,?? 배추와 열무와 알타리와 쪽파는 잘 커긴다. 올해는 이 배추로,,,?? 냐려가보니 당근도 있다, 궁금함에 하나 땡겨보니~ 하하하,,, 새끼 손가락 반만하다.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5 (첫째날)
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 미라실길 산책 / 충주호가 보이는 풍경 2011 학교를 향해 오르는 도로를 걷다보면, "충주호"를 볼수 있는 행운도~ 아~ 이쪽에서도 보이는 구나!! 2시간 정도의 산책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왔다. 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 미라실길 산책 2011.10.30 (둘째날)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많은 사과들 사이로 유난히 빨갛게 수줍어 하던,,,^ㅡ^;;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0.30 (둘째날)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한그루에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과가 열리지...?? 충주는 사과가 유명해 수출도 많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0.30 (둘째날)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학교에서 마을로 통하는 아랫길을 이용해 5분만 걸어나가면 바로 "사과밭"이 펼쳐진다. 사과가 주렁주렁,,, 가을 분위기 제대로네~!!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풍성하고, 군침이 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모두 "사과밭"이다. 봄에 사과꽃 필 때 지나도 좋을 것 같다. 빨간머리앤에 나왔던 풍경처럼 동화같은 장면이 연출 될 것 같은데~ 사과밭,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0.30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2011 충주에 오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푯말이 아닐까 싶다...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선생님댁, 손동리로 가는 길엔 온통 사과밭이다. 가을 접어든 요즈음 사과는 붉은 색을 띄우기 시작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 인지 가로수도 특이하게 "꽃사과"다. 가지보다 열매가 더 많다. 충주 2011.09.24 (첫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과수원] IV 2011 사흘 동안의 휴가 여행을 마치고 깜깜해지기 전 길을 떠났다. 몇 일 전, 동량역 근처에서 들렀던 과수원에 들러 자두와 복숭아를 샀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집엔 11시가 넘어서야 도착~!! 살짝 후회가 된다. "강원도 함백산"을 갈껄 그랬나하는 생각이 스치는 건 왜일까...?? 아빠는 4일동안 일만 하신 듯 싶다. 엄마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집에 돌아와 아빤 몸살이 나신 듯 싶다. 그런데 말도 못하시고 속으로 끙끙 앓고 계신 모양~ㅡ,.ㅡ^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난감하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8.02 (넷째날)
렌즈에 가을을 담다 2010 수확의 계절 가을,,, 사과가 너무 사랑스러워 카메라에 담아봤다. 가을... 2010.10.19
딸기 사과 스무디 2010 사과 : 딸기 = 3 : 7 과우유를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아주면 OK~!!! 딸기 사과 스무디 2010.04.13
홈메이드, 달콤한 사과파이 2009 지금껏 만든 요리중에 제일 인기도 좋고, 맛도 좋고~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나 스스로 가장 뿌듯했던 ~!! 속은 달콤 부드럽고~ 겉은 적당히 바삭 바삭~!! 달콤한 사과파이 2009.03.06
달콤한 사과파이 2009 무언가 특별한 간식을 만들고 싶어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짜잔~ "사과"가 보이는게 아닌가!! 몇 일 전부터 벼루고 있었던 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사과파이는 만드는 동안에는 재미는 있었지만,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좀 힘들었다. 다~완성을 해놓고 식탁 위에 올려 놨늘때는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미소가 자꾸 지어지고 뿌듯했다. 혼자서 감탄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오시더니 한입 먹어 보시더니~ "그렇게 정성이 들어갔는데 맛없으면 억울하지!!! 정말 맛있다~!!" 그러셨다. 요리는 정성이다!!! 재료는,,, 박력분 200그램, 녹인버터 50그램, 소금 약간, 설탕5그램, 계란1개, 우유 2티스푼 중간 크기 사과2개 (1개 반), 설탕 2~3티스푼, 버터 1티스푼, 계피가루 1티스푼, 소금조금, 꿀 약간 그 외에 ..
깨끗이 먹은 사과 2004 우리 엄마의 솜씨!!! 너무 깨끗히 드셔 아빠는 감탄을 하시고... 사진기로 찰칵!! 해피하우스 200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