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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 그리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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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2010 밤하늘,,, 금성과 달이 유난히 밝다. 금성과 달 2010.06.21
달과 금성의 대화 2010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 아빠가 옥상에서 촬영하고 계실 때 직접 눈으로 봤지만, 사진이 훨씬 더 선명하고 환상적이다. 달과 금성 2010.05.16
오늘, 날씨 맑음 2010 매일 반복되는 흐린 봄날씨...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온다. 오랜만에 날씨가 맑다. 이제 이런날도 보기 힘드려나...?? 걱정이 앞선다. 쌀쌀한 날씨에 봄이 안온다 안온다...했건만, 그래도 봄날은 왔나보다. 곳곳에 목련과 개나리가 만발이다. 날씨 맑은,,, 2010.04.13
저녁 노을 2010 만우절,,, 하루종일 우울증 걸릴 것 같은 날씨였는데, 해가 질 때가 되니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아졌다. 오랜만의 아름다운 노을에 한참을 바라봤다. 저녁 노을 2010.04.01
휴일 오후... 2010 오랜만에 일요일날 집에서그 동안 미루었던 일도 하고, 가족과 함께 외식도 했다.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갈 때 즈음... 하늘을 보니, 구름 모양이 신기하다. 휴일 오후 2010.02.07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 기운으로 힘찬 2010년 되시길,,, 새해에도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행주대교 2010.01.01 첫 일출, 그리고 달
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은 이제 추억 속으로..... 2009년 마지막 해와 달.... 아빠께서 찍으신 사진이다. 2010년의 첫해를 촬영하기 위해 미리 답사를 다녀오셨다.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추워서 엄두도 못냈다. 행주대교 2009.12.31 * 2009년의 첫 해가 떠오른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09.01.01 궁산에서의 첫 일출...
구름 많은날 2009 한강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구름 많은 날 2009.10.07
구름 사이로,,, 2009 구름 사이로,,, 2009.10.07
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 달,,, 참 밝고 좋다~!! 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10.05
MOON,,, 2009 이틀 후면 "보름"... 아직 밝은 대낮인데 달이 떴다. 워낙 크고 밝아서 그런가?? 발산동 2009.10.01
소원을 말해봐!! 평창 청옥산 2009 별똥별... 여러장의 별똥별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하게 잡힌 사진... * * * * * 별똥별이 아닐수도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일수도 있고... 해답이 안 나오는 사진이다. 도대체 무엇이 찍힌 것인지... 혹시 UFO는 아닐까?? 날은 밝아오고... * * * * 평창 청옥산 2009.09.19 ~ 09.20 (첫째, 둘째날)
별이 빛나는 밤에,,, 평창 청옥산 2009 날이 저물자 별을 사랑하시는 아삐의 별사진찍기는 시작되었고 아침 동이 틀 때까지 계속 되었다. 중간에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텐트에서 나와 하늘 가득 펼쳐진 은하수와 수 많은 별자리를 볼 수 있었다. 인공위성이 지나간 자리도 보이고... * 평창 청옥산 2009.09.19 ~ 09.20 (첫째, 둘째날)
불타는 노을 2009 아름답다는 생각뿐... 발산동 2009.09.14
계양산과 일몰, 발산동 들판 2009 발산동 들판 2009.09.13
발산동 들판, 일몰 2009 행주산성에서 돌아오는 길... 하루종일 날씨가 쾌청하더니만 일몰이 아름답다. 발산동 들판... 거의 서울의 마지막 논일텐데... 작년의 농사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개발을 위해 그냥 방치되어 있다. 발산동 들판 2009.09.12
불 타는 하늘 2009 옥상에 섰는데... 하늘이 온통 불덩이처럼 빨갛다. 좀 두렵네... 발산동 2009.08.20
달, 태양을 삼키다 - 일식 2009 나는 canon 400D로 촬영했다. nikon coolpix 4500으로 찍은 사진은 아빠의 블로그 "별을 보는 창문"으로~!!! 새벽 1시까지 식구들이 일식을 편안히 보기 위해 아빠께서 만들어 놓고 주무셨다는 일식 관측 필름~ 눈 보호를 위해 필름을 3~4장 겹쳐서 만드셨다고 합니다. 달이 태앙을78.5%로 많은 면적이 가려지는 일식은 이번이 61년 만이라고 한다. 나는 이번 일식 말고도 예전에 2~3번 정도 봤지만, 이번처럼 시계 방향으로 달이 태앙을 가리는 것은 처음 보았다. 보통 태양이 일직선으로 가려졌다가 나온 곤 하던데... 우주쇼는 9시30분부터였지만, (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알았다) 10시 부터인 줄 알고 10시에 카메라를 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올라갔을 때는 2시 방향쪽이..
비 온 후...2009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하루 온종일 장대비가 왔다. 해가 질 즈음 되니 비가 그쳤고, 잠시나마 태양이 빼꼼히 비추다가 바로 졌다. 멀리 보이는 북한산에 구름이 많이 걸려있네~ 올해는 장마 시기에 딱 맟추어 비가 온다. 다른 해 같으면 장마철 지나고 비가 많이 오곤 했었는데... 발산동 2009.07.09
구름 많은 날 2009 가끔은 하늘을 바라봐~!! 등촌동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