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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 그리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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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별사진찍기 2009 별을 사랑하시는 우리 아빠... 종종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셔서 별사진을 찍곤 하신다. 심심한 나도 따라 올라갔다. 아빠는 "인터벌셔터릴리즈 "로 시간 단위마다 자동으로 달을 찍고 계시고... 나는 쌍안경으로 달 구경 중이고... 아빠의 별사진 찍기 2009.05.27
또 다시,,, 2008 2008년의 마지막 해가 집니다. 내년에는 또 다시 밝은 태양이 뜨겠죠?? 2008년 마지막 일몰 2008.12.31
Moon,,,천체망원경 2008 추석은 어제였지만... 망월은 9월 15일 / 18시 13분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망월에서 1시간 쯤 사진 모습입니다. 발산동 밤하늘 2008.09.15
The Full Moon 2008 발산동 밤하늘 2008.09.14 한가위
Moon Light 2008 월광 발산동 2008.09.13
지구별기지?? 2008 아~ 아~ 여기는 지구별기지!! 발산동 밤하늘 2008.09.12
뭉게구름 2008 뭉게구름 두둥실...흘러가네~ 발산동 2008.08.26
아침 달 2008 아침에 만난 달... 요즈음에는 달이 아침에 뜨네요~ 발산동 2008.08.21
Moon 2008 늑대라도 나올 법한 분위기... 웨우~~~~~ 발산동의 밤하늘 2008.08.17
아름다운 노을 2008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발산동 2008.08.12
푸르른 날 2008 푸르른 날 -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기온은 한여름 불볕더위인데... 하늘은 맑고 투명한 가을입니다. . . . . . 발산동 2008.08.10
달이 빛나는 밤 2008 발산동 2008.07.09
노을지는 하늘 2008 붉게 물든 하늘에 마음을 빼앗기다... 발산동 2008.07.09
오늘 맑음 2008 비 온 후.... 멀리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하루종일 쨍~한 날씨 덕분에 노을도 멋집니다. 발산동 2008.06.22
새해 첫 일출 2008 아빠랑 엄마랑 저만 빼놓고 일출을 보러가셨답니다. 너무 추워서 안 깨우셨다나봐요~ 저는 편안하게 사진으로 을 구경했답니다. 주연이가 사랑하는, 주연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08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화지구 생태공원 2008.01.01
마지막 일몰 2007 오늘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오르리... 2007년 마지막 일몰 2007.12.31
불타는 노을 2007 하루종일 날씨가 쨍쨍하더니... 역시나 노을도 멋지네요!! 발산동 2007.09.17
쌍무지개 2007 "하늘이 이상해~"라는 어머니 말씀에 새벽 7시 즈음에 9층 옥상에 올라가셨다는 아버지!!!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살펴보니 쌍무지개가 멋들어지게 하늘에 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너무 하시네요 이렇게 젛을 것을... 저도 깨우셨어야죠!!! (그렇다고 일어났을 제가 아니지만..ㅡ,.ㅡ^) 그래도 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으셔서 이 사진으로 위로를 해봅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이 이런 좋은 것도 볼 수 있군요...^^ 쌍무지개... 너무 아름답습니다!! 쌍무지개 (발산동) 2007.08.12 새벽 7시즈음
초승달 2007 더 많은 별 사진을 보시려면저희 아빠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발산동 2007.02.20
김포공항과 일몰 2007 김포공항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