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2011
토요일 저녁,,, 낮에 사 온 싱싱한 새우와 홍합을 듬뿍 넣고 엄마와 함께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좀 늦은 시간인데... 오늘 만큼은 다이어트를 잊어야겠다. ^ㅡ^;;; * 만드는 과정 샷은 다음에,,,, 오늘은 잠시,,, 2011.01.29
올 한해는,,, 2011
,,,, 이랬으면 좋겠다!! 때론 톡톡 튀고~ 때론 달콤하고,,, 때론 즐겁고 경쾌하고,,, 새로운 곳, 이미 가 보았던 곳,,, 올해도 여행 많이 다니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올해는 등산도 좀 가보고 싶고, 가보지 못한 곳으로의 모험도 꿈꾸고 있고, 서울에서 가보지 못한 곳으로의 여행도 가 보고 싶다. 올 한해는,,, 2011.01.18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2010
12월,,, 좀 한가롭게 보내고 싶었는데~ 정신없는12월을 보내고 있다. 올해가 가기전에계획했던 것들이 있는데,,, 인생~ 뜻데로 되질 않는군...ㅡ,.ㅡ^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