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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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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호-안포 해변길 2011 여수, 소호-안포 해변길 2011.03.27 (둘째날)
여수 오동도 2011 내가 좋아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음악과 함께~경쾌한 음악분수쇼도 감상했다. 오동도에서의 상쾌한 기분을 가득 담아다시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를 나왔다.오동도 입구에서 유람선이나 작은 배를 타보려고 알아보니,시간이 맞질 않아 포기해야했다.여수 오동도 2011.03.27 (둘째날)
여수 오동도 등대 2011 주말 풍경을 촬영하려는 듯,,,방송국 헬리콥터가 오동도 주위를 몇 바퀴 돌았다.등대 안에서 열심히 손을 흔들었는데,,,,^ㅡ^; 여수 오동도 2011.03.27 (둘째날)
여수 오동도, 동백꽃 2011 오동도에는 유난히 동백꽃이 많다.우거진 숲도 운치있고,,,숲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상쾌하다. 여수 오동도 2011.03.27 (둘째날)
여수 오동도 2011 여수 오동도 2011.03.27 (둘째날)
여수 오동도 2011 오동도 주차장은 매우 혼잡해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뒤쪽의 주차장을 이용해걸어오면 편리하다.여수의 상징 "오동도"로 가는 "동백역차"를 탔다. 여수에 오면 꼭 들러봐야한다는 오동도,,,관광객 역시 많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준비도 한창이다... 여수 오동도 2011.03.27 (둘째날)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관 2011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은 오동도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다.내가 방문한 3월 말에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관 2011.03.27 (둘째날)
여수 종포해양공원 2011 진남관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 오동도로 가는 길목에"종포해양공원"에서 잠시 쉬어갔다. 여수 종포해양공원 2011.03.27 (둘째날)
여수 진남관의 봄 2011 여수 진남관의 봄 2011.03.27 (둘째날)
여수 진남관 2011 앞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모습,,, 여수 진남관 2011.03.27 (둘째날)
여수 진남관 2011 국보 304호의 진남관,단층목조건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유일하게 현존하는 전라좌수영 건물이란다.규모는 거대하고 웅장한 반면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앞 쪽으로 많이 기울러진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여수 진남관 2011.03.27 (둘째날)
여수 진남관 2011 여수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여수 진남관 2011.03.27 (둘째날)
여수 진남관 야경 2011 숙소를 정하고 돌산공원에 오르기 전에대형마트에 들러 먹거리를 샀다.저녁에 시원한 맥주와 함께~여수에서의 즐거웠던 하루가 지나간다.여수, 숙소에서의 1박 2011.03.26 (첫째날)
여수 돌산대교 야경 [돌산공원] 2011 낮 동안 오른쪽 여수반도를 여행하고다시 여수 시내(봉산동)으로 돌아왔다.근처에서 숙소를 잡고돌산대교 야경을 보러 돌산공원에 다시 올랐다.도시의 불빛으로 낮에 본 풍경과는 다른 세상인 듯 느껴졌다.원래 돌산대교는 여러가지 색으로 더 화려하다는데,요즈음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조명을 모두 끈 모양이다.서울을 포함해(한강의 다리 조명, 시내 건물 등) 전국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다리 조명 없이도 충분히 야경은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세찬 바람이 그 마져도 여유를 주질 않는다.바다에서 불어오는 밤 바람은 어떻게 표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추웠다. 멀리 "진남관"이 보인다.그 곳의 야경을 볼 수 있을까 싶어 잠깐 들렀다가기로 했다. 여수 돌산대교 야경 [돌산공원] 2011.03.26 (첫째날)
여수 돌산해변길 2011 무엇을 양식하는 곳일까??? 여수 돌산해변길 2011.03.26 (첫째날)
여수 돌산해변길 2011 여수 돌산해변길 2011.03.26 (첫째날)
여수 돌산해변길 2011 여수 돌산해변길 2011.03.26 (첫째날)
여수 율림재 2011 남도 여행은 바로 이 맛이다....^ㅡ^ 여수율림재2011.03.26 (첫째날)
여수 향일암로에서 바라본 바다 2011 밤섬....??여수 향일암로에서 바라본 바다 2011.03.26 (첫째날)
여수 향일암 2011 모든 것이 여의치 않아 멀리서만 바라봤다...전국 최고의 해돗이 명소란다.2009년 12월에 화재도 있었다고. 여수 향일암 2011.03.26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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