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시골집이 좋은 점.


욕심이 없어진다는 것.

그져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언제나 그립고, 대문을 들어서면 그렇게나 행복한지도 모른다.

대문 밖을 나가고 싶지 않으니,,,





햇살이 너무 강렬해 마당 텃밭에 물주려 파라솔을 끌고 다녔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 여유를 부리며 물을 주고 있다 ㅡㅡ;;


날나리 포레스트다. 케케케~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곤충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덕이도 시원하게 목욕~!!!






1시간 동안의 물주기가 끝났다.

휴,,,, 그것도 일이라고 힘은 든다 ㅡㅡ;;;


게다가 낮기온은 36도를 웃도는 여름.

일본은 연일 40도를 넘는다는데,,, 도쿄여행이 무척이나 걱정된다.




집 뒷쪽으로 가는 길목엔 그늘이 오랫동안 생긴다.

그래서인지 이끼가 많다.


어쩜 이끼도 이렇게 이쁘니...














시골집을 나서는 마음은 항상 무겁다.

언제 다시 오려나...


오늘은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서울로 올라간다.

길가에서 만난 기찻길...

그런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다는게 함정 ㅡㅡ;;;




커다란 해바라기도 구경하고,,,

기찻길 구경도 하고,,,

기차건널목 지킴이 아저씨와 잠깐 이야기도 하고,,,


무언가 예쁘긴한데,,, 징그러워보이는 해바라기 ㅡㅡ;;;

왜 저러는거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