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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정원생활] 채송화 가득한 시골집 # 아침이슬 20180715


시골집 마당의 아침 시간엔 볼거리가 많다.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보면, 금새 점심 때가 된다.

아침의 배고픔도 잊을 만큼,,,



오전 7시 30분.

햇살이 많이 올랐다.

이른 아침 몽우리가 잡혀 있던 채송화들이 하나 둘~ 꽃 잎을 열기 시작한다.


천상의 화원이 되어가는 중,,,


빨간색 채송화도 예쁘지만,

노랑색 채송화가 적어서 일까??? 조금 더 예뻐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하얀색 채송화도 있고,,,




청개구리 녀석은 미동도 없다.

턱 주변만 벌렁벌렁,,,


정말 이슬만 먹고 사나???




너무 이른 아침, 꽃이 펴지 않았을 때 보통은 벌 두 세마리가 꽃몽우리를 열려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너무 힘하게 부런한 것도 좋은 건 아닌가보다...




채송화 꽃몽우리가 열리면, 본격적으로 벌들의 꿀모으기가 시작된다.

















채송화가 피기 시작하면,,,

나의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손놀림도 바빠진다 :D




집에서 대문으로 향하는 길 주변엔 채송화가 가장 많이 심어져 있지만,

마당 곳곳에서도 채송화를 만날 수 있다.


엄마의 노력 덕분이다.




































꽃길,,,


시골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다.


메리골드는 다른 식물과 꽃에 비해 아침이슬이 늦게 맺히는 것 같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정원생활] 채송화 가득한 시골집 # 아침이슬  2018.07.1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