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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청개구리 살고 있는 시골집 마당 # 텃밭에서 소소한 채소수확 # 옥수수 20180715


나의 추측으로는,,, 

우리 시골집 텃밭 (꽃밭)에는 청개구리 3마리와 무늬가 있는 개구리 1마리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을 찍겠다고 마당 이 곳 저 곳을 다니다보면,

꼭 만나게 되는 개구리들.



오늘은 청개구리 2마리를 동시에 만났다.

덩쿨콩 잎 위에서,,,


건드리지만 않으면 도망가지 않아 (굉장히 느긋한 청개구리인가보다;;;) 사진 찍기 아주 좋다.

시골집 마당에서 만난 개구리들은 모두 그랬다.


아마도 사람이 매일 있는 집도 아니고,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다는 걸 아는 것 같다.





색깔이 어쩜 이렇게 이쁜지,,,


카메라를 가까이 두어도 도망가지 않는 기특한 녀석...


약간의 자리만 바뀔 뿐~

저 곳에서 반나절은 있더라.


해가 조금 더 쨍~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코스모스 한 송이가 피었다.

곧 입추가 올텐데,,,


자연의 시간은 정확하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에~

자꾸만 개구리에게로 가게 된다.




녀석,,, 참 잘 생겼다.




한마리가 아니고,,, 두마리다~!!!


파란 하늘...

무언가 먹지 않아도 배부른 하늘이다.


내가 왔소~!!!

가지를 정복하러~!!! (라준이)


오오오오오,,, 이렇게 큰 가지!! 실화냐~!!! (피치)


방울토마토,,, 참 맛나게 생겼군~!!!


궁금해서 안되겠다.

일주일 전에 엄마와 왔을 때 하나 까봤는데,,,


그래!!! 일주일 사이에 얼마나 자랐는지 어디 한 번 보자꾸나~!!!

(그리곤 잊어버렸다... 마당 구경하느라 ㅡㅡ;;;)


깻잎도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마당에 깻잎이 너무 많아,,,

정리도 할 겸 수확을 했다.


장아찌 만들거나 튀김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아침 이슬이 생길 때 가장 신기한게,,,

딸기나무 잎이다.


보석마냥 이슬이 맺힌다.

한 20분은 쳐다보게 되는 신기한 모습이다.










그 사이 햇살이 많이 올라왔다.


오늘의 수확물,,,


싱싱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인다.




라동이도 먹자~!!!




까마중,,, 독특한 별미다.


샐러드 위에 올리면 좋은데,,,


그래!!! 옥수수!!!


일주일 전보단 알이 조금 더 생기긴 했지만,,,

아직 10프로 부족하다.

(,,,,라고 생각한게 화근이다 ㅡㅡ;;;)






땅콩꽃이 이렇게 예쁠 줄 누가 알았겠어>???


채송화가 피려고 준비중이다.

얼마나 많이 피려고,,, 꽃몽우리가 한가득이다.

기대가 된다.




한없이 파랗기만 하던 아침 하늘에,,,

시간이 흐를 수록 꼬마구름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시골집 마스코트 눈사람은 언제 그 자리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청개구리 살고 있는 시골집 마당 # 텃밭에서 채소수확 # 옥수수  2018.07.15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