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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20180708


아무래도 도시에서보단 일찍 시작하는 아침이라 그런지,,,

오전 시간이 참 길다.


뭔가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

겨우 아침 9시.



오전 시간이 긴 시골 생활도 참 마음에 든다 :D



어디서 행운의 박씨라도 물고 와야 할 듯한 개구리씨.


지난 번 지붕 위에서 한 번 구해줬고 (이건 내 생각일지도,,,)

이번엔 문 사이에 낑겨 죽을 뻔한 목숨 살려줬다.


어디서 행운의 박씨 두 개쯤은 물고 와야 할 듯,,, 크크크,,,


우리 시골집 텃밭엔 일절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농사가 목적은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채소를 키우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개구리를 비롯해 여러 곤충들이 많이 찾는다.

덕분에 볼거리 가득한 텃밭이 됐다.








햇살이 더 오르면 텃밭에 나가기 힘들다.

그래서 오전 시간, 바삐 움직여야 한다.


라별이가 텃밭에 물주기를 도운다.




라동이는 텃밭에서 꼬마 양파를 수확했단다.

신나는 발걸음 :D


그래서 꼬마 양파를 두개 수확.

이따가 고기 구워 먹을 때 함께 곁들이자!!!


꼬마 농부,,, 라동이 :)


지난 번보단 채송화 꽃 피는 시간이 앞 당겨졌다.


꿀벌들이 찾아 올 시간이 다가온다.


이 녀석들, 너희 꿀 어디로 가져 가는 건지,,,

어서 말을 해!!!


넝쿨콩은 콩깍지가 멀리서도 보일 만큼 큼직하다.

그만큼 기대감도 큰,,,










가지도 반뼘 정도 자랐다.


아직도 꽃이 많으니,,,

가지도 앞으로 주렁주렁 열릴 것 같다.


이제 딸기는 끝!!!


더이상 열리지 않는다.

다만 줄기를 쭉쭉 뻗어 커다란 딸기밭을 형성 중이다.




까마중,,, 맛이 독특하다.


100%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로 만들어진 샐러드.


이보다 더 싱싱할 순 없다!!!


엄마와 파라솔에 앉아 감탄의 연속이었다.




터미널에서 사온 빵.

시골집에 올 때마다 애용하는 빵집이 생겼다.


잘 먹겠습니다 :D




















Canon G1X Mark2로 촬영~!!!



[전원생활]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2018.07.08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