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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잭과 콩나무가 연상되는,,, 넝쿨콩 # 시골집 텃밭 # 시골집 별밤 # 리틀포레스트 # 나혼자 시골집 나들이 20180616


어느덧, 오후 6시 30분을 향한다.

다시 바빠지는 시간,,,


깜깜해지기 전 물주기 한 번 더!!!


첫째날이라 조금 무리를 했다.

다음날부터는 조금 설렁설렁 할 생각 :D



그리고 몇 일 전까지 머물다 가신 엄마께서 많은 일을 해 놓으셔서~

잡초 뽑을 일도 없고. 

일거리를 만들지만 않는다면 크게 할 일이 없었다.


어머니!!! 감사해요 :)





라동이도 함께해요~ :D


덕아,,,, 

감독만 하지 말고. 일을 하세요!!!!




노력의 결실은 반드시 올 것이다 :D








잭과 콩나무의 모티브가 넝쿨콩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었다.

누가누가 더 많이 자라나?? 시합 하는 듯.



옥수수와 더불어 넝쿨콩도 내 키를 훌쩍 넘었다.














풍경소리도 좋다.












마당에 물주기를 마치고,,,



첫째날은 무리를 많이 했다.

너무 더워서 시원한 지하수물에 샤워를 해야했다.

우워~ 시원해.


해질 무렵. 둥지그네에 잠시 앉았다.

저녁 바람이 시원하다.
















시골집은 별밤도 참 아름답다.

오늘은 달과 금성이 근접한 날인가보다.



손각대로 찍은 사진 치곤 잘 나왔다.




참고로 이번 나흘 (6월 16일 ~ 19일까지)동안의 성북동 시골집 사진들은 

포토샵 처리가 안 된 완젼한 원본 사진들이다.


보통날은 조금이라도 포토샵 작업을 하게 되는데, 

(안 하는 날도 있지만)

이번엔 햇살도 좋았고, 굳이 필요성이 없어서 사진을 그대로 포스팅했다.










보통 시골집에선 9시 즈음이면 잠자리에 드는데,,,

오늘은 조금 늦었다.

둥지그네도 타고, 별구경도 하고, 과자도 먹고, 정리도 하고,,,

밤12시가 다 되어서야 잠자리에 든다.




지인분이 겁을 줬다.

"거기서 혼자 어떻게 자려고??"

"처녀 귀신이 하얀 소복을 입고... 흐흐흐흐;;;"


끄응,,,

"정말로 할 일 없는 귀신이네요."

"왜 할일 없이 밤에 돌아다녀!!! 다리 아프게!!!"

"혹시 만나면 나랑 놀자!!! 처녀귀신 :D"


그렇게 태연하게 카톡을 했지만,

무섭긴 하다. 크크크,,,

손전등을 손에 꽉 쥐고 있었다 ㅡㅡ;;;



나 혼자는 처음인 시골집에서의 잠자리라 그런갑다;;;


괜찮아...

라동이가 지켜줄꺼야~


잘자요~ :D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잭과 콩나무가 연상되는,,, 넝쿨콩 # 시골집 텃밭 # 시골집 별밤 # 리틀포레스트 # 나혼자 시골집 나들이  2018.06.16 (첫재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