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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강낭콩이 주렁주렁 # 시골집 텃밭 # 리틀포레스트 # 나혼자 시골집 나들이 20180616


텃밭과 꽃밭에 물주고, 마당 정리하고, 집안 간단히 청소하고,,,

무척 바빴다.



한 숨 돌리려 고개를 드니, 이제사 보이는 눈사람 :)

안녕??? 그 동안 잘 지냈어???


워터코인은 항아리를 꽉 채울만큼 많이 자랐다.


돌수반에 물을 채워 꽃도 띄우고,,,




이름은 모르지만,

이번에 가장 많이 핀 꽃이다.

마당 한켠에 한 가득 :)




덕이도 잘 지냈지???


엄마께서 마당에 그냥 두고 오셨다 하셨는데~

별 일 없네요.




그 동안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 했으리라,,,



내가 찾았던 그날. 6월 16일은 모든 꽃의 절정이었던 것 같다.

마당 한가득 모든 꽃들이 만개했다.




채송화는 생명력이 강한 모양이다.

벌써 이렇게나???






채송화는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하지가 다가오는데,,,

감자는 잘 여물고 있겠지???


빈 바구니엔 망초를 한가득 가져와 꽃꼿이를 했다.

내가 머무는 동안 훌륭한 소품이 됐다.


버스에서 내려 시골집으로 걸어 들어오는 길에 망초가 한가득이라,,,




고구마도 싱싱하게 자란다.




엄마께서 한켠에 고구마를 또 심고 가셨다.

올해는 고구마도 실컷 먹겠구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옥수수~


넝쿨콩,,,


장다리꽃,,,(열무)


넝쿨콩에도 꽃이 피었다.






꽃양귀비는 잎만 무성,,,

너!!! 언제 꽃 피울거니???


이것도 장다리꽃 같은데,,,??


내가 머무는 나흘동안 "장다리꽃'과 '유채꽃'은 나의 음식에 훌륭한 데코가 되어 주었다.






황화코스모스도 피고,,,

내가 머문 마지막날(4일차)엔 절정을 이루었다지.






도라지도 쑥쑥~



중간중간의 깻잎은 심은게 아니다.

하지만, 곳곳에 뿌리를 내린 깻잎과 상추는 식사시간마다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감초 같은 존재였다.


곳곳에 숨어 있거나해서 찾는 재미도 솔솔했다.




모양새가 좀 그러하기는 하네,,,


엄마께서는 감자밭이 너무 예쁘지 않다며, 내년엔 심지 말자고 하셨다....

안돼요!!!! 텃밭 구석에라도 심어야합니다!!!



엄마는 텃밭 개념보다는 꽃밭 개념이시다.

우리 시골집 상전은 "꽃"이다.


이름 모를 잡초라도 꽃만 피운다면 뽑히지 않는,,,;;;


강낭콩도 주렁주렁,,,




가지도 건강하다.




양파야?? 넌 왜 여기서 그러고 있니???


지난 겨울까지 이 곳에서 사시던 할머니께서 씨앗이나 음식물등을 마당에 던지셨는지,,,

심지 않은 매실도 나오고, 호박도 나오고, 양파도 나오고,,,흐흐흐~




백일홍도 피었다.


씨앗을 많이 심었는데, 한 뿌리라도 나왔으니 다행이다.




대문 밖에 강낭콩도 대박이다.




한켠에 모종을 옮겨 심은 강낭콩은 60%정도 살아 난 듯.




성북동 시골집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하는 돌담,,,


엄마께서 채송화를 유난히 좋아하시는데,,,

여기저기 많이 심으신 듯.


마당 전체가 채송화 꽃밭 인 것 같다.

여기롤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채송화 꽃밭 같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강낭콩이 주렁주렁 # 시골집 텃밭 # 리틀포레스트 # 나혼자 시골집 나들이  2018.06.16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