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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 텃밭 # 잡초와의 전쟁 # 방울토마토 지줏대 세우기 20180520




무럭무럭 자라라,,, 옥수수










더덕,,,




담쟁이가 꽤나 자랐다.

더 자라서 창고를 뒤덮었으면 좋겠는데,,,




방울토마토가 많이 자랐다.

뿌리도 잘 내려주고 기특하다.


키가 많이 자랐으니~ 지줏대를 세워주도록 한다.


그냥 있는 것 사용하다보니,

지줏대가 모두 제각각~


드디어,,, 목화싹이 돗았다.

아~ 감동이다.


그 외에 몇 군데 더 심었는데 싹이 잘 나와서 다행이다.


처음에 계획성 없이 심어~

발로 밟고 다녔더니,,, 몇몇 씨앗은 상한 모양이다.








엄마가 만드신 빗자루~

시골집에서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가져왔다.


식구들이 모두 시내로 된장과 고추장을 사러 나가셨다.

집에서 챙겨온 장류들이 많이 모자르다.


푸성기가 많아 고추장만 있어도 반찬 해결 :)



아무도 없으니,,, 자유다!!!???

둥지그네에 않아 흔들흔들,,,


라동이도 흔들흔들,,,


라훈이도 흔들흔들,,,


라형제 사이에 끼어 과자를 먹으며 신선놀음 중이다.

둥지그네는 너무나 편안해서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은 마음이 생기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흔들흔들,,, 잠이 쏟아진다.

ZZZZzzzz....


시골의 오후는 아직 쌀쌀하다.

5시 해가 질 때 즈음,,, 한기가 느껴진다.


겨울옷을 입고, 스카프로 눈만 내놓고 돌돌 싸맸다.



산들바람 벗 삼아~

흔들그네에 몸을 싣어~

꿈잠을 잤다.


1시간 정도 지났나보다...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일어나라!!!"


식구들이 가까운 시내에선 원하는 물건을 구할 수 없었단다.

그래서,,, 홈플러스까지 다녀오셨단다.


나가신 길에 고추장, 된장을 비롯해~

닭강정을 사오셨다.

저녁이었다.


맥주가 없음이 아쉽네...


맛난 저녁도 먹었으니,

이제 몸을 움직여 볼까???


시골에선 몸을 계속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할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이럴라고 시골에 놀러오는 건 아닌데,,, ㅡㅡ;;


오후에도 잡초와의 전쟁,,, ㅡㅡ;;

끝나지 않는 전쟁이다.


강낭콩만 남기고 깔끔하게 잡초 제거,,,


수고했어,,,


저녁도 일찍 먹었기에,,,

여유로운 오후였다.


이래저래 피곤했던 하루.

일찍 자자,,,


라동이 드디어 당근 침량 개시,,,

귀엽다 :D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시골집 텃밭 # 잡초와의 전쟁 # 방울토마토 지줏대 세우기  2018.05.20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