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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그 곳을 거닐다

[덕수궁] 겨울과 봄 사이,,, 덕수궁 # 덕수궁의 봄 # 산수유 2018


겨울과 봄 사이,,, 덕수궁

지난 3월 23일 다녀 온 덕수궁.


앞의 포스팅~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을 다녀오기 바로 전날 이었다.

그나마 덕수궁이 규모가 작아, 고궁의 봄은 어느 정도 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볍게 찾았던,,,




내가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은 완연한 봄의 모습으로 왠만한 봄꽃이 만개했다고 한다.



봄이 이 정도 왔어요,,,,라며 미리 포스팅 예정이었으나~


주말엔 "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 우리 시골집"에 다녀왔고,,,

이래저래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이렇게 늦게 ㅡㅡ;;;



이번주 (4월 첫째주)는 고궁의 봄꽃을 보기 가장 좋은 시기라,,,

기대중이다 :)



고궁의 봄 풍경 중, 가장 매력적인 풍경이라 생각한다.

봄꽃 더하기 단청 :)




나도 여유가 있다면,,,

따뜻한 라떼 한잔하고 싶지만,

곧 해가 질 것 같아~ 마음이 급하다.


Canon G1X Mark2,,,,


나름 쓸만한 카메라는 맞지만, 사람의 눈은 간사해서~

노이즈도 보이고, 색깔도 마음에 안 들고 ㅡㅡ;;;






















































2018년 봄. 처음 만난 개나리,,,




오래된 느낌이 좋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덕수궁] 겨울과 봄 사이,,, 덕수궁 # 덕수궁의 봄 # 산수유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