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인인 나 혼자였다면~

보이는 풍경이나 좀 보고, 전망대에 올라 시내 풍경 보면서 감탄만 하다 내려왔을텐데,,,

 

 

수디씨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인도네시아 역사도 알게 된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일제 시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맙게도 수디씨가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언급해주고

우리에겐 이러한 아픈 역사가 있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힘내야 한다고 해서 고마웠다.

 

 

그래도,,, 가장 기대했던 전망대에 올라본다.

수디씨가 너무 많이 자랑을 해서,,, 기대가 크다.

 

 

뱅글뱅글 계단.

어지러워서 혼났다.

 

성에 올라가는 듯한 기분에 라푼젤이 된 것 같은 착각도 들고,,,

 

 

 

천장도 참 예쁘구나,,,

 

WOW~ 비유리플, 판타스틱, 어메이징,,,

좋은 영어 단어는 모두 뛰어 나오는 풍경이다.

 

아래의 뿌뿌탄 광장을 비롯해 덴파샤르 시내가 한 눈에 펼쳐진다.

 

사실, 이번 발리 여행의 아쉬운 점이라면,

제대로된 일출과 일몰을 보지 못했다는 것.

 

날씨는 분명 좋았는데,,,

그런 걸로 보면 그렇게 좋은 날씨는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그나마 다행인 건,,, 여행 하는 동안 비가 한 번도 내리지 않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여행이었지 싶다.

 

발리에서의 다른 여행지들보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은 곳이기도 하다.

뿌뿌탄 기념관 :)

 

집에 돌아와서,,, 많은 양의 사진 덕분에 깜짝 놀란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1500장 정도이며, (4박 6일)

지운 사진만 200장 정도 ㅡㅡ;;;

 

 

 

덴파샤르에서 가장 큰 운동장,,,

 

 

 

뿌뿌탄 기념관에서 내려다 본 덴파샤르는

잘 정돈된 도시처럼 보였다.

 

 

 

 

 

 

 

 

 

수디씨의 기다림,,,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덴파샤르는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머물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해요,,, 수디씨:)

 

 

 [인도네시아 / 발리 / 뿌뿌탄 기념관] 발리 -  덴파샤르 # 뿌뿌탄 기념관 전망대 2017.08.12 (다섯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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