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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17-발리

[인도네시아 / 발리 / 스미냑] 발리 - 스미냑 해변으로 가는 길 # 스미냑 해변 2017 (다섯째날)

 

호텔 조식을 마치고 스미냑거리로 나왔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매우 여유롭다.

 

스미냑 해변으로 가려면 유파샤 스미냑 발리 호텔에서 왼쪽으로 걸어가

스미냑스퀘어에서 좌회전하여 쭉쭉,,, 앞만 보고 걸어가면 된다.

 

 

꽃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발리 사람들은 축복 받았네,,,??

1년 365일 꽃을 볼 수 있으니깐 :)

 

길가다 발리 사람들을 만나면,,,

아빠 가바르,,, 하면서 인사를 건넨다.

아침 인사다.

 

발리에 가기 전 인도네시아 말 기본적인 몇 가지를 알아갔다.

쓸 곳이 있을까,,, 싶어서.

 

안녕하세요 : Halo, apakabar (할로, 아빠 가바르)

아침 인사 : Selamat pagi (슬라맛 빠기)

점심 인사 : Selamat siang (슬라맛 씨양)

저녁 인사 : Selamat malam (슬라맛 말람)

비싸다 : Mahal (마할)

죄송합니다 : Maaf (마아프)

조심하세요 : Hati Hati (하티 하티)

 

 

 

 

 

 

 

밤에 두번 정도는 여기까지 걸어왔었다.

여기서부터는 밤에 불빛이 별로 많지 않아 암흑 ㅡㅡ;;;

 

잘 아는 길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여 되돌아 나갔었다.

 

낮에 오니, 그렇게 무서운 길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스미냑 해변으로 가는 길에도 다양한 레스토랑과 가게, 신을 모신 사당,,,

그리고 호텔과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어느정도 걸어가다보면, 가게보다는 리조트 담벼락이 대부분.

 

 

중간중간 작은 골목이 있어~

주민들이 사는 것 같은데,,,

둘째날 여기 살지 않으면 돌아가 달라는 발리 주민의 말이 생각나 들어가 볼 생각은 들지 않았다.

 

 

 

벤쟈민 나무인가??

요 나무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단 말야~

 

곳곳에 신을 모신 사당이 있고,,,

 

 

 

 

 

 

 

요즘,,,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는 바구니 아닌가요???

발리엔 예쁘기도 하고 디자인 독특한 나무 바구니들이 많았다.

 

3~4Km는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기준으로 잡은 건가요???

수디씨도 택시 타야지 갈 수 있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했건만,,,???!!!

ㅡㅡ;;

 

 

오후에 수디씨 만났을 때~

"오전에 스미냑 해변에 걸어서 다녀왔어요!!!"했더니,,,

"거기를요?? 걸어서?? 택시도 안 타고???"

말이 되느냐는 표정이다;;;

 

 

쉬엄쉬엄 걸어와도 30~35분이면 스미냑 해변에 도착인데,,, ㅡㅡ;;;

 

발리는 신들의 나라이며,,, 오토바이 천국!!

 

 

 

바다다~!!!

 

72주년이라함은,,, 인도네시아의 "광복절"을 의미한다.

8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8월 17일인 인도네시아도,

이틀 빠른 8월 15일 우리나라에도 뜻 깊은 날,,,

 

 

 

[인도네시아 / 발리 / 스미냑] 발리 - 스미냑 해변으로 가는 길 # 스미냑 해변  2017.08.12 (다섯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