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집 요리 70%에 들어가는 "홈메이드 매실청"
매실청도 담근지 1~2년 즈음 된 것 같다.
해마다 담그다가 지난 해에 담근 양이 너무 많아~
올해는 패쓰~!!!
보통 매실청은 "설탕"을 대신해 조미료로 사용한다.
매실과육은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려 반찬으로도 먹고~
샐러드 위에 올려 아삭아삭 즐기기도 한다.
그리고, 비빔국수에 함께 버무려도 참 맛있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매실청 비빔국수] 홈메이드 매실청 # 매실 비빔국수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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