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크림 가득 올린 3가지 음료가 완성됐다.
"카페모카 # 무화과요거스무디 # 녹차라떼"
달달한 개천절이다.
완성된 음료를 바라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두 곳의 문화센터에서 약 4달 정도 커피 수업을 받았고~
카페에 관해 관심도 많고, 좋아도 하고~
살짝 배운 지식(?)이 있어서~
이래저래 응용이 된다.
엄마에게 선물 받은 길쭉한 티스픈,,,
내 방의 아이스크림 커튼과 세트인 모양 :)
요 초콜릿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이탈리아에도 과대포장이 있다는 것을,,, ㅡㅡ;;;
휘핑크림 가득 올린,,, 녹차라떼 :)
휘핑크림 가득 올린,,, 카페모카 :)
커피(에스프레소)랑 초콜릿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휘핑크림 가득 올린,,, 무화과요거스무디 :)
개인적으론 가장 뿌듯한 작품이다.
물론 내 입이 닿은 건,,, 카페모카였지만 :)
오늘은,,, 채송화가 꽃을 많이 피웠다.
그래서 온 종일 기분도 좋다 :)
다음엔 또 무슨 음료를 만들어볼까??
[홈메이드 카페 / 카페놀이] 내가 만든 음료로 즐기는 카페놀이 # 카페모카 # 무화과요거스무디 # 녹차라떼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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