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그리고 커피

[카페 / Eat] 영국식 카페 # 카페잇,,, 악마의 카푸치노 2015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카페잇,,,

 

예전에 천사다방이 있던 자리다.

 

 

 

 

카페잇은 체인이었다. 몰랐네,,,


요즘 새롭게 등장한 영국식 카페란다.



 

 

 

카페디자인이 심플하고 컬러풀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일회용 종이컵이 내 마음에 쏙~ 든건 처음일세;;;

 

씻어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참았다. ^ㅡ^;;

 

 

 

 

 

악마의 카푸치노,,,

 

이름이 귀여워서 주문을 했는데~

 

 

 

그냥 카푸치노와의 차이가 뭐냐고 물었더니~

 

달콤한 생초콜릿이 들어간다고 했다.

 

 

 

 

처음엔 머그컵에 달라고 주문하지 않을 것을 후회했으나,,,

 

일회용 종이컵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이다. ^ㅡ^;;

 

 

 

 

심플하면서도 컬러풀한 카페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

 

 

창 밖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참 기분을 좋게 만든다.

 

 

 

 

 

 

 

 

 

 

 

 

 

 

[카페 / Eat] 카페 잇,,, 악마의 카푸치노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