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끝이다...
이번이 끝이다...
... 하면서
계속 만들어 지고 있는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어쩌다보니, 다섯번째다.
컵 그림으로 하나 더...
이미 사용한 티코스터는 약간의 커피 얼룩이 생겼다.
그렇게 예쁘게 자수를 놓아두면~
뭐가 묻을까봐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에 과감하게 쓰기로 한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니~
하나만 더 만들면 두쌍씩 세트가 될 거 같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뿌듯~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만들자...
재단부터 프랑스자수까지~ 온전히 모두 만든 티코스터다.
정성이 가득이다.
그래도 티코스터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금방금방 완성되는 것이 눈이 보여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라동이의 응원~!!!
화이팅!!!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 다섯번째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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