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티코스터,,, 세번째
이젠 뚝딱(?)하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세번째 티코스터는 조금 다른 모양으로 자수를 놓아봤다.
이렇게 예쁜 티코스터에서 즐기는 차 한잔은,,,
예술이다.
난 무엇을 먹든 예쁘게 먹자는 주의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것도 많다.
엄마께서 어느 블로그에서 보셨다며 이야기를 해주셨다.
예쁘게 먹으려니 필요한게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오늘부턴 예쁘게 먹지 않기 위해 모두 치워 버렸다고.
난~ 미니멀 라이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번 생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다.
티코스터 3개 완성!!!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세번째 # 컵받침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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