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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 여섯장 완성 2020

프랑스 자수 티코스터 여섯장 완성이다.

한쌍씩 비슷한 느낌으로 3가지 버전~ 6개 완성

 

이젠 당분간 프랑스자수는 쉴 것 같다.

이젠 라동이 오남매 옷 만들어야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을 포함해 할 일들이 많다.

심심할 겨를이 없다.

 

 

점점 발전된 티코스터...

 

 

 

강렬한 빨간색으로 수 놓았다.

 

 

 

 

 

 

 

 

 

 

 

색깔 배합도 처음부터 생각한 것.

분홍, 파랑, 보라, 빨강, 노랑...

 

 

 

 

 

 

 

예뻐서 어떻게 쓰나~ 했지만,

요즈음 잘 쓰고 있는 티코스터.

 

그래서 간간히 커피 자국이 있다.

어쩔 수 없지.

 

 

 

 

 

 

 

 

 

 

 

 

 

 

 

 

 

 

 

확실히 자수는 조금만 놓아도 품격이 생기는 것 같다.

 

 

 

예쁜 티코스터로 행복한 홈카페 많이 즐겨야지...

 

 

요즈음 코로나19 때문에 거의 대부분 방콕이다.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 여섯장 완성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