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동안~
지금까지 만든 프랑스 자수, 티코스터를 꺼내봤다.
찾으면 더 나올 것 같은데...
일단은 이만큼만!!!
실력이 늘어나는 변천사를 볼 수 있다.
최근에 만든 티코스터가 너무 예쁘다보니,
예전에 만들어 놓은 것들이 왜 그렇게 부족해 보이는지!!!
지금까지 잘 사용했으면서 구박한다고 티코스터들이 항의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뜩 들었다.
음하하하하~;;;;
우리집 티코스터의 변천사...
사진으로 만나보자!!!
아랫쪽의 순서가 확실하진 않지만~
윗쪽부터 가장 최근 것에서 예전것의 순서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일상 / 프랑스자수] 지금까지 만든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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