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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2020-까오슝, 타이베이

[타이완 / 까오슝 /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까오슝 최초의 기차역이 있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2020

오래된 건물이 가장 큰 볼거리였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미니열차...

 

귀여운 모습에 타보고 싶었는데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바라보는게 더 재밌는 것 같아서 타진 않았다.

 

이용 요금은 149위안.

 

 

 

 

 

 

 

곳곳에 깨알 볼거리가 가득...

 

 

 

 

 

 

 

하나는 여자. 하나는 남자 같은데~

보얼예술특구를 비롯해 요 일대의 캐릭터인 것 같다.

곳곳에 거대하거나 귀엽게 서 있다.

 

재밌는 건~ 앞 뒤 모습이 같다는 것.

 

 

 

 

 

 

 

 

 

 

 

하마싱 철도문화원구내에는 철도이야기관을 비롯해

미술관도 다양한 전시관도 위치한다.

 

관심 있는 것이라면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입장료 있음)

 

 

 

 

 

 

 

 

 

 

 

오른쪽으로 길을 건너면 보얼예술특구가 있고~

뒷쪽으로 걸어가면 바나나 부두가 있다.

 

 

요 일대 모두가 거대한 관광지다.

 

 

 

 

 

 

 

어머나!!!

저 작품은 언젠가 한국에 "현대미술관 - 서울관" 앞에서도 전시된 적이 있는데!!!

 

 

 

 

 

 

 

 

 

 

 

 

 

 

 

 

 

 

 

예쁜 요소들이 많은 이 곳.

한참 사진찍다가 보니까~ 어느 건물은 화장실이더군;;;

 

화장실 마져도 예뻤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D

 

 

 

[타이완 / 까오슝 /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까오슝 최초의 기차역이 있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2020.01.04 (6박 7일 /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