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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에 통나무 # 시골집 마당, 가을과 겨울사이 20191123

지난밤. WS이 다녀갔다.

그날 밤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굴리고, 들고, 낑낑거리고...

아이고 내 허리 ㅡ,.ㅡ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고생을 하는건지...

생각했던;;;

 

 

 

 

 

 

 

 

 

 

까치밥과 구름. 타임랩스...

 

 

 

오늘은 온종일 통나무와 씨름했다.

 

왕굵은 통나무 2개...

지난밤 차에 실어왔다.

 

집 안까지 가져오기 위해 굴리고, 던지고, 들고,,,

끄응차... 허리 아프다 ㅠ,.ㅠ

 

 

사실. 이때부터 서울집으로 돌아가서 쉬고 싶었다.

나... 돌아갈래~

 

 

보통은 시골집에 오면 꽃놀이나 하고, 사진찍고 놀았는데...

이번엔 중노동이다.

나~ 돌아갈래에에에에~!!!!

 

지금껏 내가 너무 놀긴 했군....헙!!!

 

 

 

 

 

 

 

통나무 더 큰 것으로 가져오고 싶었으나.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서...

욕심을 줄인게 저건데~

 

어휴. 무겁다.

 

 

 

 

 

 

 

하나는 땅파고 세워두고,

또 하나는 눞혔다.

 

시간 될 때 눞혀 둔 것은 속을 파서 소 여물통 처럼 만들어 그 속에 꽃을 키워 볼 생각이다.

 

 

 

크기가 좀 있어서 눈에 거슬릴 줄 알았는데~

자연 소재라 괜찮네???

 

마음에 안 들면 뽀개서 캠프 파이어 하지 뭐...

 

 

 

 

 

 

 

 

 

 

 

 

 

 

 

 

 

 

 

마당이 썰렁해지면 등장하는 것들...

 

꽃이 많을 땐 둘 곳이 없어 구석에 낑겨 있다가~

이제사 빛을 보는...

 

 

 

 

 

 

 

 

 

 

 

잘 놀고 있니???윌슨~!!

 

 

 

너도 노는게 좋구나...

 

 

 

 

 

 

 

 

 

 

 

 

 

 

 

 

 

 

 

 

 

 

 

덕이 발자국 낼라고 콩콩콩 찍어뒀는데...

엄마는 어떤 동물 다녀간 줄시고... ㅡㅡ;;;

 

 

 

 

 

 

 

어둠이 찾아오고. 타임랩스... 

 

 

 

5시만 되어도 어둑어둑...

 

 

 

시골집의 밤은 참 심심해...

 

 

 

 

 

 

 

 

 

 

 

그래도... 있는데로 즐겨봐~!!!

 

 

 

 

 

 

 

열심히 일한 당신...

먹을지어다.

 

매끼마다 늦어지다보니, 매일 2끼만 먹고 별채에 들어가면 과자를 많이 먹게 되더라.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간단히 빵으로 늦은 저녁을 즐겨본다.

 

 

이제 거의 다 먹어가는 홍시...

아껴 먹어야 하나???

 

 

 

밤 공기는 차지만,,,

 

시골집의 특권이란게 야외에서의 식사 아니던가!!!

 

실내에 들어가면 답답함도 있으니,

따수게 입고 야외에서 즐겨본다.

 

 

 

엄마는 족욕 중....

 

 

 

 아름다운 밤이예요... 타임랩스.

 

 

 

오늘도 행복했다. 잘자요~!!!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에 통나무 # 시골집 마당, 가을과 겨울사이  2019.11.23 (5박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