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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아침 안개 자욱한 날 # 마당에서의 아침식사 20191123

7시 기상...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잠을 부른다고 오래 자다보니 더 늦잠을 자는 것 같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자... ㅡㅡ;;;

 

아침안개. 타임랩스...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기온차가 심하는 것인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기예보를 봤는데.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단다.

 

봄이네 봄...

 

 

 

상쾌한 아침입니다...

 

 

 

 

 

 

 

서리...

 

 

 

 

 

 

 

 

 

 

 

 

 

 

 

 

 

 

 

윌슨은 가을이 지나간 것 같다며...

놀허수로 변신!!!

 

윌슨의 역활은 그렇다.

봄, 여름 : 우동장수 (창고 안에 서 있기)

가을 : 나름 허수아비

겨울 : 열심히 일한 당신. 마당에서 놀지어다.

 

 

 

이제 슬슬 아침 준비를 해보까...???

 

 

시골집에서 부엌은 대부분 나의 차지다.

엄마께선 나랑 왔을 때만이라도 부엌을 탈출하고 싶으신 모양.

 

그리고 아직도 공사 진행중인(실제로 공사중은 아니지만, 고쳐야 할 곳이 많다)

골집에선 최대한 간단히 식사를 준비하고 즐기기로 했다.

 

 

 

 

 

 

 

아침은 빵빵빵...

 

챙겨온 베이글을 토스터기에 구워~

계란, 슬라이스햄, 치즈, 딸기쨈 듬뿍 넣음.

 

전날 저녁엔 시골집 조달청 WS이 다녀갔다지??

 

 

 

엄마 말씀...

"우리 나름 유럽 스타일이네???"

 

 

 

야외에서 즐기는 아침 식사...

전원생활의 특권.

 

아무리 추워도 시골집에선 꼭 야외에서 식사를 하게 되더라...

집 안에 있으면 뭔가 답답...

 

 

 

후식으론 잘 익은 홍시!!!

 

 

 

바로 이거지!!!

이런게 가을하늘이지...

 

날씨가 뒤죽박죽인 것 같다.

한창 겨울로 가는 것 같더니, 가을~ 아니 봄이 오는 기분이랄까???

 

엄마와 머무는 동안 이렇게나 좋은 날씨와 기온. 감사해!!

 

 

 

 

 

 

 

 

 

  

 

꽃이 많은 계절엔 덕이 놓일 곳도 없더라.

맨날 꽃들에 치여, "덕아~ 어딨니???ㅡㅡ;;;"

 

마당에 꽃이 별로 없을 때라도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거라.

다만, 지난 번처럼 다리 분질르면 안된다!!!

 

 

 

 

 

 

 

잘 먹었습니다 :D

 

 

 

윌슨도... 이 계절을 즐겨~!!

 

 

 

 

 

 

 

 

 

 

 

 

 

 

 

하나하나 따 먹다보니...

 

 

 

[전원생활] 아침 안개 자욱한 날 # 마당에서의 아침식사  2019.11.23 (5박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