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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서리 # 월동준비 # 월슨 머리에도 서리가!!! 20191109

입동 다음날도 꽤나 추웠다.

 

사울도 굉장히 추웠는데...

시골집은 얼마나 추웠을지...

으~ 상상도 하기 시르다 ㅡ,.ㅡ;;;

 

 

확실히 시골집 춥긴 춥다.

 

여름 가을엔 벌레랑 모기와의 전쟁.

날씨가 선선해 좀 즐기나 싶으면 겨울;;;

 

 

온통 서리가 내려 앉은 시골집 꽃밭...

 

 

 

모든 것이 역시나 꽁꽁 얼어 붙었다.

 

 

 

월슨...

네 머리에도 서리 앉았다!!!

 

 

 

메리 골드도 올해는 안녕이다...

 

 

 

추위에 쭉 쳐진 호박잎...

 

 

 

그렇지!!!

추울 땐 코코아 한 잔!!!

 

그리길 잘했다 싶다.

보면 볼수록 뿌듯하다.

 

 

 

 

 

 

 

 

 

 

 

어이쿠... 참외 얼었다.

 

 

 

 

 

 

 

윌슨 너 쫌 멋진데???

 

근데... 윌슨 이제 가을 지나고 겨울인가봐...

너의 할 일은 끝났으니...

아젠 놀면서 좀 쉬어!!!

 

 

 

 

 

 

 

 

 

 

 

 

 

 

 

 

 

 

 

 

 

 

 

 

 

 

 

 

 

 

 

 

 

 

 

 

 

 

 

 

 

 

 

집 근쳐에 은행 나무가 있지.

 

다른 은행에 비해 꼬리꼬리한 냄새가 덜 나서~

작업하기는 괜찮은...

 

 

 

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온실로...

 

특히 장미허브와 란타나가 추위에 약하다고 한다.

 

 

 

 

 

 

 

날씨 추워지니,

하늘 색깔 좀 보소...

 

 

 

장미는 추위를 안 타나???

그런데 말입니다.

여름에 피는게 장미 아닙니까????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서리 # 월동준비 # 월슨 머리에도 서리가!!!  2019.11.09 (부모님 7박 8일 / 일곱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