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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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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에서 걸어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 용산가족공원 #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보는 남산 # 사유의 방 2021 용산공원 입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진 걸어서 20분 남짓. 용산가족공원을 관통해서 걸어가니, 볼거리도 많다. 아무래도 날씨가 심상치 않다. 한파가 올 것 같다. 어찌 된 날씨가 오후로 갈수록 따뜻해지기는 커넝, 점점 더 춥다. 기온이 조금만 더 높았어도,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어도,,, 오랜만에 찾은 용산가족공원도 산책 했을텐데. 포스팅용(?) 사진 몇 장만 담고... 바퀴를 단 듯한 빠른 걸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간다. 어랏. 이거 올림픽공원에서 봤던 것 같은데!!! 서울 안에 있는 작품들은 필요에 의해서 옮겨지는 게 확실하다. 용산가족공원에서 곧바로 중앙박물관 야외 전시로 이어진다. 용산은 다른 이른 건 몰라도 박물관 같은 볼거리는 많아서 좋다. 햇살도 좋고, 볼거리 가득한 중앙박물관 야외지만, 너무..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남매의 한국 속 작은 미국 여행 # 용산공원, 미군기지 장교숙소 2021 라동이 남매의 한국 속 작은 미국 여행기... (용산공원 미군기지 장교숙소) 요즈음, 서울의 핫플레이스... 우리가 빠질 수야 없지!!! 바람 불고 너무나 추운 날씨라~ 단단히 옷 입고... 파란 하늘이 예술이었던 날... 햇살은 따사롭고... 경치도 좋아~ 언제나 함께해요~!!! 거울의 글씨처럼...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라동이와 함께라서!!! 당근 러버 라동이는... 어떤 당근이든 함께하지요. 당근 색깔 목도리도, 당근 브로치도 모두 모두 선물 받은 것. 라동이는 복도 많아!!! 미국 같아 보여요??? I'm fine... 라동이 혼자 미국 여행 중... 인스타에 포스팅을 했더니... 내가 그런 사진 자주 올려서 그런지. 친구들이 진짜인 줄 알더라... ㅡㅡ;;; (속아주는 척하는 건..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파란 하늘이 매력적인 날, 빨간 벽돌집 용산공원을 가다 # 서울 핫플레이스 2021 보통은 한국 속 작은 미국이라고 부르더군... 이웃 분들의 사진을 보니, 가을 풍경이 참 예술이기는 하더라. 그러나 코로나 시국에 그 인파를 뚫긴 싫었으니,,, 유리알 같은 파란 하늘에 만족한다. 2022년 가을. 사람 적은 날을 기대해 봐야지... 약간은 미로 같은 느낌이라~ 산책하는 재미도 다른 공원과는 다른 맛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최대한 많이 즐기고, 머물렀다. 그래도 발길이 자꾸만 닿게 되는 곳은 볕 잘 드는 곳. 사진도 잘 나오지만, 따뜻해서 좋다. 등짝은 따뜻해서 좋은데ㅡ 코 끝이랑 귀는 얼얼하다. 라동이의 미국 여행... 따뜻한 날씨가 오면 라동이 오남매 데리고 미국 여행 컨셉으로 사진 찍어도 재밌을 것 같다. 요런 집의 매력은 좌우대칭!!!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고... 빨간 벽돌집이라..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한국 속 작은 미국 # 요즘 서울 핫플레이스 용산공원을 가다 2021 안쪽으로 쑥~ 들어와 보니, 실내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곳도 생각보다는 많다. 워낙 날씨가 추운 날이라 완전히 외부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옷도 단단히 입고, 굉장히 추울 거라 각오를 하고 왔지만, 들어가서 머물 곳도 있으니 다행이다. 나의 여행 동반자... 라동이가 빠질 수 없지!!! 미군 장교들이 살던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은 집도 있다. 집 구조 참 마음에 들더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더라면, 외부에서 커피라도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들어갔으면 좋았을 듯... 벤치가 많아 멍~ 하니 앉아 있기 좋을 것 같다. 요건 봄에 해봐야지!!! 한가운데 위치한 바베큐장... 용산공원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있었는데... 아주 간단히 둘러보고 나왔다. 가을의 정취가 조금 남아..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요즘 서울 핫플레이스 용산공원을 가다 2021 2021년 8월 1일에 개방된... 용산 기지 미군 장교 숙소 5단지. 미군장교숙소였던 곳이라 푯말 등,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네 뭐네하며, 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갈 수 없는 요즈음 시국과 맞물려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소식을 들어보니, 특히 단풍 들던 가을엔 항상 긴 대기줄이 있었으며 입장하려면 2~3시간은 기본 기다려야 했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물론 야외이긴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해서 나들이를 다닌 터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그러다가 겨울이 왔고... 설마 겨울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 싶었다. 창밖을 보니, 유난히 하늘이 파랗다. 겨울에 하늘이 유난히 파랗다는 건... 굉장히 춥다는 이야기. 기온을 보니, 영하 5도... 바람이 굉장하단다. 그래서 ..
[일상 / 우장산역 손수제비] 깔끔한 국물과 쫄깃함이 일품인 손수제비 # 5000원의 맛집 2021 우리 동네 맛집 맞는 것 같다. 오늘은 동네에 볼 일이 있어서 엄마와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늦은 점심을 먹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게가 생겨서 좋다. 칼국수, 수제비... 유행을 타는 음식도 아니라. 오래오래 장사했으면 좋겠다. 이번엔 간판에 쓰여있는 완전 메인 음식이 "손수제비"를 주문했다. 엄마는 역시나 손칼국수... 면의 모양만 다른 것이라 손칼국수랑 완전히 같은 맛이지만, 난 수제비가 더 마음에 든다. 집에서든 음식점에서든 이렇게나 하나의 크기가 이렇게나 큰 수제비는 처음 봤다. 그리고 굉장히 쫄깃하고, 양도 많다. 맛있는 수제비가 먹고 싶으면, 엄마께서 만드신 수제비 다음으로 생각날 것 같은 맛집이다. 그리고, 오늘 역시 김치도 참 맛났다. 아침마다 버..
[일상 / 우장산역 손수제비] 손으로 직접 반죽하여 빚어낸 맛! 손칼국수 # 5000원의 행복 2021 요즈음처럼 물가 비싼 시기에 5000원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우장산역 근처의 "손수제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 특히 점심 시간엔 자리가 없을 정도... 건강한 식사를 한 듯한 깔끔하고 쫄깃한 맛. 팥 음식을 좋아해서 처음 방문 땐 팥옹심이를 먹었는데,,, 메인 메뉴가 "손칼국수와 손수제비"라서 이번엔 손칼국수를 주문해봤다. 바로, 이거네!!! 역시 어느 음식점이나 메인 음식이 젤 맛있구나!!! 김치 맛있어야 국수도 맛있는 법인데, 이 가게 김치도 참 맛있다. 사장님께서 아침마다 만드신단다. 집에서 만든 것처럼 손으로 직접 빚은 비주얼이 참 마음에 든다. 면발도 굵고, 쫄깃쫄깃해서 내 입맛에는 딱이다. 다음번엔 간판의 이름처럼 "손수제비"를 먹어봐야겠다" 물론 손칼국수랑 맛은 똑같..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남매의 시골집 나들이 2021 원래는 라동이 오남매 총출동할 예정이었는데... 겨울이라 산뜻한 풍경이 없다는 이유로 라동이만 가기로 정했었다. 그런데, 라동이만 가면 여동생 라민이가 보고 싶어질까 봐... 이번 겨울. 시골집 나들이 멤버는 라동이와 라민이...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왔다. 라동이가 입고 있는 망토(후드티도 ^^) 빼고 모두 만들어 입힌 것. 라민이 머리와 라동이 당근 브로치는 오라이 부띠끄 제품이다. 사실, 시골집 별장은 라이언 덕후 친구들 사이에선... "라동이네 시골집"으로 통한다. 시골집 집사, 라촌이와 함께.... 라민아... 어디 보는 거야?? 라민아~ 동생아~ 어디 보고 있어??? 오빠야... 까마귀가 많아!!! 그래서 신기했구나... 내가 만들어준 옷이지만, 볼 때마다 뿌듯하다. 근데 그 열정이 거..
[라동이와 형제들] 오라이부띠끄 크리스마스 소포, 두번째 이야기 # 핸드메이드 어드벤트 캘린더 # 라동이 남매의 선물 2022 매일매일 재미를 주는... 오부장님의 어드밴트 캘린더!!! 27일엔 무엇이 있을까??? 이번엔 라현이가 도전했는데... 음... 라민이 내년(2022년) 할로윈 의상이 나왔다. 아직도 10달이상 남은 2022년 할로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라민이는 행복하겠다. 사자든, 사람이든, 여자들은 왜 이렇게 필요한 게 많은지... 두둥~ 28일!!! 낮에 시골집에 가기로 한 날이라 자정 넘어서 바로 열어봤다. 빨대 토퍼... 단지 빨대 텀블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에겐 크게 필요하지 않아 (난 화려한 찻잔 + 소서가 좋다) 항상 예쁘다. 갖고는 싶다... 며 생각했던. 예쁜 음료 만들어서 인증샷 찍어야겠다. 29일... 시골집에 가져가서 열어볼까 하다가~ 28일 상자와 함께 열어봤다. 어머나. 당근 모양..
[라동이와 형제들] 오라이부띠끄 크리스마스 소포, 첫번째 이야기 # 핸드메이드 어드벤트 캘린더 # 라동이 남매의 선물 2021 올해. 크리스마스엔... 다양한 산타분들이 오시고 있다. 내가 복 받은 건지... 라동이 오남매가 복 받은 건지... 어째뜬. 너무나 신난다 :D 오부장님 산타 등장이오~!!! 오부장님의 소포가 왔다. 가끔 리본(원단)으로 라이언들의 옷을 만들어서 선물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다. 오부장이란,,, 오라이부띠끄장의 줄임말!!! 오부장님께 몇 번 소포를 받아봤지만, 이번 소포가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 다른 인친 분들의 소포 소식을 접할 때, 요 스티커??? 부러웠다. 갖고 싶었는데, 가졌다. 소포 언박싱 타임랩스... 손도 마음도 신났다 :D 지금까지의 소포 중 가장 크다. 기대가 크다. 언제나 그랬듯이. 언제나 과자도 챙겨주시고... 밤쨈... 궁금했는데, 맛볼 수 있게 됐다. 조만간 예쁘게 티타임 차..
[라동이와 형제들] 오맹이의 라이언달력 # 2022년 라이언달력 # 오맹산타 2021 비상~ 비상~!!! 소포 배달이 완료됐다는데... 소포는 오지 않았다. 어찌 보면 가장 기다렸던 소포인데 ㅠ,.ㅠ 밤 9시 30분 즈음. 죄송하지만 택배 아저씨께 전화를 했다. 여차여차 저차저차... 다른 집에 두고 오신 것 같단다. 소포 포장지가 반짝이라는 보내 준 친구의 말에 아저씨께 포장지 이야기를 했더니, 보셨단다. @ㅡ@;;; 대체 얼마나 화려한겨??? 반드시 찾아서 내일 다시 가져다 주겠다셨다. 기다리는 방법뿐이 없었다. 그대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다음날. 크리스마스이브 24일. 택배 아저씨로부터 이른 저녁 문자가 왔다. "찾아서 두고 갑니다 ^^" 아저씨 덕분에 오맹 산타가 크리스마스 이브엔 찾아 올 수 있었다. 띠용~ 포장지가 홀로그램에 진짜 화려하다. 역시 보낸 친구답다 ㅋㅋㅋ 너무 ..
[전원생활] 잠시, 시골집 안녕 # 시골집 겨울풍경 # 엄마 생신 # 무지개 한정식 # 대전역, 눈 구경하다가 기차 놓침 # 대전역, 눈 오는 풍경 # 함박눈 20211230 시골집에서 시내로 나가는 버스는 70분에 한대... 한대 놓치면 70분이란 여유가 생기는 것. 햇살이 제법 올라오자 볕 잘 드는 곳의 눈은 금방 녹는다. 올 겨울엔 적으나 많으나 눈이 자주 오는 것 같다. 라촌이... 잠시 동안 안녕~!!! 코코아 맛나게 마시고 있어!!! 인디언 국화 씨앗... 두메부추 씨앗... 명자나무인데... 햇살이 잘 들어서 그런지 봄인 줄 착각 중. 탁 트인 풍경도 잠시 안녕... 시골집을 떠날 땐 뭔가 마음이 굉장히 아쉽다. 오고 싶을 때 마음 편하게 언제든 쉬어 갈 수 있는 시골집 별장. 이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 오늘은 엄마 생신이기도 하고. 엄마와 대전에 오면 한정식 집을 가끔 간다. 검색을 해보니 둔산동에 한정식 맛집이 몇몇 군데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곤 했..
[전원생활] 밤사이 살짝쿵 눈 내린 시골집 마당 # 시골집 겨울풍경 20211230 밤사이. 날씨는 요란했다.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부는지... 스산했다. 굉장히 추워질 조짐이었다. 생각 이상으로는 추워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시골집에서의 셋째 날,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다. 일찍 서둘러야 한다. 하루 더 머물까?? 했는데, 다음날이 2021년의 마지막 날이라 차표 등으로 인해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서 일찌감치 마음을 접었다. 바람 불며 날씨 요란하더니만, 밤 사이 살짝쿵 눈이 지나갔다. 기왕 오는거 폭설로 와서 볼거리 좀 제공해주지... 아쉽다. 늦은 오후 충청도엔 폭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던데... 그땐 이미 난 서울에 있을 텐데... 작은 양이지만, 눈은 눈이라~ 또 다른 풍경의 시골집 마당에 신난다. 아직 시골집에 눈이 제대로 온 것을 본 적이 없다. 물론 겨울엔 사람이 있지..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에서 불멍 # 무엇이든 구워드립니다 # 시골집 겨울풍경 20211229 시골집에선 무엇을 하든 고민은 필요치 않다. 당연히 겨울이고, 마당이 있으니 불을 피워야지!!! 시골은 집 안 보다는 햇살 드는 바깥이 더 따뜻하다. 가끔 티비를 보면 시골 생활하시는 분들이 바깥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가끔은 책도 읽고... 다양한 일들이 바깥에서 이루어지는덴 다 이유가 있는 사연. 불을 피웠다. 나무가 계속 들어간다. 예전엔 강원도 산속으로 여행을 가면, 나무를 집채 만하게 쟁여 놓은 집들을 보고ㅡ "와... 욕심 진짜 많네???"... 그랬었는데. 그 이유를 지금에서야 알게됐다. 엄마께서 불을 피우시는 동안 마당 구경... 겨울 마당이지만, 자세히 보면 볼게 많더라. 쥐방울넝쿨 씨앗에도 서리가 앉았다. 늦은 아침으로 따끈한 컵라면과 시루떡!!! 내 정원에서 먹는 컵라면의 맛이..
[전원생활] 서리 내린 시골집 마당 # 시골집 겨울풍경 20211229 전날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제대로 겨울 날씨다. 기온은 최저 영하 2도, 최고 7도인데... 비나 눈이 올 것 같다. 그러니, 이렇게나 춥지 ㅡㅡ;;; 비나 눈이 오는 날은 피하자고 했거늘... 기왕 이렇게 된 거 폭설이나 내렸으면 좋겠다. 여름이었다면 동트기 시작하는 새벽 4시 반부터 일어나 설쳤겠지만... 본채 안, 텐트 안, 이불 안... 너무 따뜻해서 나가기 싫다. 어찌어찌 아침 8시쯤. 밖으로 나가보니, 서리가 내렸다. 예쁘네... 세덤에도 서리가 내렸고... 마른 국화에도... 갓에도... 풍선넝쿨... 바람에 흔들흔들하면 정말 귀엽다. 남천에도 서리가 아주 약간~ 해가 없다. 춥다 ㅡㅡ;;; 밤새 꽁꽁 얼었다. 간간히 햇볕이 나오기는 했지만, 온종일 진눈깨비도 종종 내리고, 바람도 부는....
[전원생활] 겨울의 시골집 마당 # 시골집 겨울풍경 20211228 해가 짧은 겨울. 시골집에서는 짧은 해가 아주 원망스럽다. 해 뜨는 눈 뜨고 생활하고, 해지면 눈 감고 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그래서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곳. 본채 공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면 겨울에도 머물 수 있을까??? 그래도 겨울엔 비워두는 걸로...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엄마께서 감씨를 심어서 싹을 틔우고 잘 자라고 있는 감나무. 마당에 어느정도 모양을 갖춘 나무들이 많아졌다. 처음에 막대기 꽂아 놓은 모양새였던 복숭아, 라일락, 앵두 등,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기다 만듯한 모양새의 매실나무도 어느 정도 나무다워졌다. 본채에서 대문으로 연결된 돌 길... 4년전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진행형) 엄마의 수고 80%와 나머지 식구들의 수고가 더해져 점점 모양새를 갖..
[전원생활] 겨울 점검을 위한 시골집 방문 # 시골집 겨울풍경 20211228 시골집 포스팅만이라도 밀리 않으려고 했건만... 사람 일.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 어쩔 수 없지;;; 지난 11월 중순 즈음에 나 혼자 (엄마는 시골집에 계시고) 다녀온 이후, 12월 초에 월동준비를 마치고 시골집은 동면에 들어갔다. 작년 (2020년) 겨울, 엄마께서 12월 말까지 계시다가 너무 추워서 날씨에게 혼이 바짝 나신 후로~ 올해(2021년) 겨울부터는 12월 초에 철수하기로 했다. 시골집이 봄, 여름, 가을은 지낼 만 하지만 아직 집이 고쳐지지 않은 상태라 몇 일 정도는 머물 순 있어도 사람이 상주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12월 말. 중간 점검을 위해 엄마와 함께 시골집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떠났다. 겨울엔 한달에 한번 정도만 확인차 들르면 될 것 같다. 주중엔 왠만하면 기차표를 즉흥으..
[라동이와 형제들]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 서울식물원, 눈 내린 날 2021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D 어디든 함께 하는 라동이도... 올 겨울 눈 구경 준비운동 완료!!! [라동이와 형제들]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 서울식물원, 눈 내린 날 2021.12.18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눈 내린 하얀세상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90D 동씨가 찍어 준 나... 오랜만의 내 사진이라 기분 짱~!!! 마스크는 언제까지 ㅠ,.ㅠ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다가도, 결로 때문에 못 살겠다~!!!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직원 횡령... 어떻게 되는 건가요...@ㅡ@;;; 귀여운 눈사람... 재밌겠다. 나도 잘 탈 수 있는데... :D 금빛 석양... 볼 때마다 재밌는 그녀들... 오리 군단... 곰돌이 군단... 처음에 이런 도구를 만들자고 생각한 사람은 뭐하는 분일까??? 따뜻하게 라떼 한잔씩... 며칠 후면 "동지" 후포 아파트 덕분에 서울식물원에서 저 방향을 바라보면, 여기가 부산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3초간 들게 하는 매력(?)적인 아파트...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웠던 "서울식물원 설경" 나들이 끝~!!!! 이번 겨울 2 - 3..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으로 걸어가는 길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90D 2021 2021년 12월 18일. 서울식물원 사진을... Canon 6D와 Canon 90D로 촬영한 사진을 나눴다. 이 날, 6D는 내가 찍은 것이고, 90D는 동씨가 찍은 것이다. 각각 렌즈가... 6D는 16 - 35mm 90D는 24 - 70mm ...로 보통은 촬영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범위의 사진이 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찍어달라고 서로 부탁도하고, 각자 찍기도 하면서 촬영을 했던...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이 다양해져서... 포스팅할 때 뭐로 찍었다는 문구를 어느날부터 뺐다. 재미로 하는 블로그인데, 그런 것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가끔은 기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위에 몇 자 남겨봤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6D에 24 - 70mm / 90D에 16 - 35mm 렌즈를 사용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