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수리 세미원 2010 세미원에 또 왔다. ^ㅡ^ 세미원 홍보대사로 나서볼까??? 양평 세미원 2010.01.17 [양평 / 세미원] 세미원 # 양수리 2008 강물 ( 문정희 1949 ~ ) 어디일까 끝없이 그리운 몸짓으로 그대가 찾아가는 푸른 벼랑은 아득한 포말 속으로 떨어져 내릴 운명 같은 우리들의 사랑의 끝은 가장 부드러운 살갗으로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속 깊이 수초를 기르는 아름다운 비늘 꿈꾸는 벌처럼 흐르는 물살에 처음으로 머리를 감고 알듯 모를 듯 어디일까. 우리들의 길고 긴 사랑이 한 방울 눈물로 부서질 그 곳은 양평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2008 어느덧 4월... 이제는 강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양수리 2008.04.09 두물머리 2008 두물머리 2008.02.09 양평 세미원 2007 세미원 2007.04.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