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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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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세미원 - 가족 나들이 2012 아빠의 오랜 애장품,,, 빨간색 빵모자. 대학생 시절 부터 애용하셨다고 들었는데~ 양수리, 세미원 - 가족 나들이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2011 양수리 세미원 2011.07.10
양수리 세미원 2011 우리집의 카메라 중, canon400D와 nikon4500을 가장 많이 쓴다. 아빠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찍는데~ 접사를 찍을 땐 nikon 4500만큼 좋은 것이 없는 듯 싶다. 양수리 세미원 2011.07.10
양수리 세미원 2010 언제 찾아도 기분 좋은 세미원~!! 이것으로 2010년 나의 사진 정리는 끝~!! 양수리 세미원 2010.12.18
양수리 세미원 2010 처음 세미원을 찾았을 때보다 연꽃도 많아지고, 아름다워졌다. 천상의 화원, 꿈의 화원,,, 이곳에 오래 머무르다보면 저절로 시 한편이 써 질 것 같다... 만발한 연꽃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내가이 곳을 방문한이레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과 연꽃이 이렇게까지 만발한 것은 처음 봤다. 양수리 세미원 2010.07.11
양수리 세미원 2010 양수리 세미원 2010.07.11
양수리 세미원 2009 양평 세미원 2009.06.21
양수리 세미원 2009 "세미원~ 언제와도 기분 좋은 곳이야~!!!" 양평 세미원 2009.06.21
양수리 세미원 2009 양평 세미원 2009.06.21
양수리 세미원 2009 양평 세미원 2009.06.21
양수리 세미원 2008 주연이가 추천하는 겨울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세미원!!! 지난 겨울에는 하우스 안이너무 더워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하고, 안과 밖을 드나들며 몸을 식히고 왔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온도가 딱 알맞아 좋았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양수리 세미원 2008 어제밤 가족 회의가 있었습니다. 2008년의 주말이 두번 남았는데, 이번주에는 어디를 가고, 다음주에는 1박2일로 어디를 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빠는 이번주에 산으로 갈까? 바다를 갈까? 먼져 정하라 하셨는데... 저는 이번주에 바다를 가면 다음주에는 산으로 가고, 이번주에 산으로 갔으면 다음주에는 바다를 가자며~ 일단, 다음주 1박2일 여행 갈 것부터 생각하고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동해 ~ 울진쪽으로 여행을 가기로 정했고!!! 이번주에는 간단하게 가까우면서도 알차고, 춥지 않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 으로 정했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양수리 세미원 2008 더위를 피해,[세미원]에 왔습니다. 양수대교 아래~ 워낙 더운 날씨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시원하지 않네요!! 더위에 지쳐 사진찍기도 포기한채...나무 의자에 앉아 있었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 별로 찍지 않은 사진들이 잘 나와서,,, 사진은 '여행 카테고리'를 클릭하세요!!!) 양수리 세미원 (체육공원) 2008.08.09
양수리 세미원 2008 지난 2월달 (16일) 이후에 다시 찾은 몇 달만에 규모가 2배 이상이 늘었답니다. 볼거리도 풍성하고, 사진 찍을 곳, 사진 찍을 것이 많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항상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시는 엄마...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대나무... '휘어지거나... 쪼개지거나...'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나오니 이번에는 얼어죽을 지경입니다.^ㅡ^ 한겨울 바람이 매섭습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옆에 있는 또 다른 식물원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가 많이 있는 곳이라 꾸미지 않은 소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세미원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