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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양수리 세미원 2010

처음 세미원을 찾았을 때보다

연꽃도 많아지고, 아름다워졌다.

천상의 화원, 꿈의 화원,,,

이곳에 오래 머무르다보면 저절로 시 한편이 써 질 것 같다...


만발한 연꽃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내가이 곳을 방문한이레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과

연꽃이 이렇게까지 만발한 것은 처음 봤다.




양수리 세미원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