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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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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 아라인천터미널 + 아라타워 2012 아라파크웨이를 달려 종점인,,, 아라인천터미널에 도착!!! 늦은 시간에 도착한지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1층 홍보관은 오후 6시에 폐장이다. 그 외 전망대는 10시까지 맨 꼭대기층 레스토랑은 11시까지 운영된단다. 24층 전망대에 올랐다. 주변이 한 손에 잡힐 듯 장난감처럼 보인다. 앞 쪽으로 보이는 곳은 "정서진" 아라인천항,,, 서해갑문,,, 아래 보이는 배는 "하모니호" 아까 센쓰 없다고 했던...ㅡ,.ㅡ^ 배가 움직이길래,,, 김포 터미널로 갈 줄 알았지~ 유턴을 하더니~ 갑문을 통과한다. 물 높이 조절이 필요했는지~ 갑문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 지루할 정도로. 지루한 시간이 흐르고 배는 갑문을 통과했다. 어디로 가는걸까?? 아랫쪽으론 "아라인천터미널"이 보이고,,, 저 멀리 ..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 다남공원에서 다시 아라뱃길 반대편으로 건널 땐 윗길(찻길쪽)을 이용했다. 계양산이 보이고,,, 사람들의 여유가 보인다. 귀엽다 생각한 경찰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2~3번 지나간 하모니호,,,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 주었건만~ 반응이 없다. 이런 쎈쓰가 없군...ㅡ,.ㅡ^ 지난 번 취향식 때 연락처를 남겨서 일까?? 가끔 배를 이용하라고 문자 메시지가 온다. 그런데 가격 대비론 약간 비싼감이 없잖아 있어~ 선뜻 타기가 좀 그러네~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라타워"로 향한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09.09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 수향루 + 가을들판 2012 들판은 가을색이다. 여러가지 곡식이 익어가고,,, 가을을 알리는 잠자리들의 비행,,, 요즘 흔치 않다는 노랑나비,,, 아직까진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가족들과 쉼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자꾸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건,,, 식구들은 시원하다했지만, 솔직히 난 추웠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수향루 + 가을들판 2012.09.09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2012 오전엔 부모님께서 "피에타"를 보셨다. 내가 먼져 보고 온지라 추천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지난 새벽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하니 더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신 모양이다. 이번주도 집에서 여유나 찾아 볼까 했는데, 잠시 바람이라도 쐬려고 가족과 함께 조금은 늦은 시각. 아라파크웨이로 향했다. 아라파크웨이를 달리다보면 물가 쪽으로 쉼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갈 곳이 없거나, 잠깐 바람 쐬러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최종 목적지는 "아라타워"고, 그 곳으로 가던 중 "계양대교"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가을비 몇 번으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바람이 불면 춥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더 많아 보인다. 귤현대교(계양대교) 를 건너 반대쪽으로~ 건너 갈 때는 아랫쪽으로 건너 올 때..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아라뱃길따라,,, 여정을 마치고~ 영종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간다...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곳,,, "황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간단히 바다에 발도장 찍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정서진 [Part 12] 2012 경인아라뱃길따라,,, 정서진 [Part 12]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그리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아라인천터미널, 인천갑문. 정서진,,, 수도권 매립지,,, 꼭대기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까 했지만, 처음 계획대로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 - 황해식당"으로 가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옆으론 "아라타워"가 있다. 높이 오르면 멀리 보이는 것은 당연한일!! 올라가 보자!! 아라타워는 23층은 전망대, 24층은 레스토랑 / 카페. 영종대교가 한 눈에~ 창문이 투명했으면 더 좋았을 듯,,, 아쉽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엔 구경하러오신 분들이 많아 보인다. 주차장에 차가 많은데~ 밤에 아름다운 루미나리에,,, 정서진,,, (다음페이지에서 설명) 자전거대여소도 있고,,, 주로 자전거 정비소로 이용되는 듯 보인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8] 2012 멀리 시천교가 보이고,,, 아라뱃길엔 참 많은 다리들이...ㅡ,.ㅡ^ 시천교 부근에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이 있다. 그리고, 시천가람터와 검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청운교,,,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직도 공사가 한창이다. 아라인천터미널과는 아직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 자전거는 지날 수 있는 듯 보이는데, 자동차로 "아라인천터미널"을 가려면 되돌아 나와 난지로와 북인천 IC입구 사거리를 지나야한다. 이 곳은 "공원부지"로 공사가 한창이라고,,, 멀리 보이는,,, 아라인천여객터미널~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8]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7] 2012 다남교,,, 목상교,,, 아라뱃길 안개협곡,,, 아라폭포와 아라마루가 있다. 중간중간 볼거리도 다양하다. 자전거도 좋겠지만, 걸어서 여행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다산길 여행도 몇 번 갔었다. 언젠간 이 곳도 걸어서 지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날씨가 풀리면 폭포가 볼 만 하겠군,,,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7]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 계양대교를 건너갔다... 돌아올 때는 반대편으로 온다는 것이...ㅡ,.ㅡ^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 계양대교 [PART 5] 2012 귤현타워 엘리베이터를 타고~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1호선,,, 계양대교 아래쪽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위로는 자동차가 쌩쌩~!! 반대편은 인도가 윗쪽(차길과 같은 층)에 있다. 대략 10~13층 높이 쯤 되지 않을까,,,??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5]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4] 2012 아라등대,,, 경인 아라뱃길의 유일한 등대라던데~ 귤현대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앞에 보이는 것은 귤현대교,,, 부천시와 김포시를 연결한다. 아라뱃길 "귤현프라자"와"경인 아라뱃길 "수향원"을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서울쪽 엘리베이터는 대교 아래로 사람이 지날 수 있는통로가 있고, 반대쪽은 찻길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 물 건너가 "수향원"이다. 바람만 심하지 않았어도 가 볼 생각이었으나,,, 간단히 귤현대교 물건너편에만 살짝 가보고 오기로~ 귤현대교 주변엔 편의시설이 들어올 듯한 건물이 몇몇 있긴 한데, 아직은 비어 있다. 아이들이 그린 다양한 그림,,, 비가 많이 오면 이 곳은 잠길 모양.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4]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3] 2012 중간중간 쉬어가며 풍경도 보고, 카메라에 담고, 바람도 쐬고, 비행기 구경도 하고,,, 그러다보니, 벌말교 부근에선 한참을 머물렀다. 멀리, 아라등대와 귤현대교가 보인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나도 자전거 타고 와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내 자전거. 내 미니벨로. 작년 가을, 체인까지 끊어서 누군가 들고가 버렸다. 슬프다. ㅜ,.ㅜ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3]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2] 2012 김포아라대교,,, 서울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도로 통하는. 자전거도로(아라바람길)가 잘 되어있어~ 자전거 타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라바람길" 지도입니다. 자전거 즐기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백운교,,, 수도권 매립지로 연결. 벌말교,,, 근처에 "경인아라뱃길 아라파크웨이 마당"이 있다한다. 김포공항이 멀지 않아,,, 가까이서 비행기 구경도 할 수 있다. 기장님이 보이는진 모르겠지만, 손도 흔들어 주고~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2]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1] 2012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아라뱃길이 개통되었다.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배를 이용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해본다. 어느덧 3월 제법 날씨가 따사로와졌다. 봄바람도 불어오고~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 탓인지 무척 쌀쌀했다. 봄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이번 겨울 때 늦은 "눈풍경"은 포기해야 할 모양이다. 올겨울 도심엔 눈다운 눈 한번 오지 않았는데,,, 많이 아쉽다. 이러다 작년처럼 여름에 긴긴,,, "우기"가 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봄기운이 올라~ 아라뱃길따라 쭉~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엔 두바퀴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다. 아라김포터미널 콘테이너부두,,, 아직은 텅 비어있는 콘테이너부두~ 많은 콘테이너로 꽉~ 차길 기대..
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 2012 옳은 개발이었을까,,,?? 적자 투성이라던데,,, 강화도로 갈 때 보게되는 풍경이었다. 마치 아무렇게나 파헤져 놓은 거대한 공터. 몇 달이 지난 요즈음 조금씩"아라뱃길" 모습이 드러났고, 정리도 되어가는 분위기다. 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