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남공원에서 다시 아라뱃길 반대편으로 건널 땐
윗길(찻길쪽)을 이용했다.
계양산이 보이고,,,
사람들의 여유가 보인다.
귀엽다 생각한 경찰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2~3번 지나간 하모니호,,,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 주었건만~
반응이 없다.
이런 쎈쓰가 없군...ㅡ,.ㅡ^
지난 번 취향식 때 연락처를 남겨서 일까??
가끔 배를 이용하라고 문자 메시지가 온다.
그런데 가격 대비론 약간 비싼감이 없잖아 있어~
선뜻 타기가 좀 그러네~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라타워"로 향한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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