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창, 운두령의 아침 2005 상쾌한 아침~ 이슬 방울 초롱초롱... 운두령 2005.08.15 (둘째날) 평창, 운두령 2005 운두령 2005.08.14 (첫째날) 영월, 동강 2005 동강에 핀 나리꽃 동강 2005.07.17 태백, 검룡소 2005 한강의 근원지 ... 검룡소 입니다검룡소 2005.07.17 정선 임계, 석양 2005 임계 2005.07.16 평창, 운두령임도 2005 운두령 임도 2005.07.16 정선, 구절리 2005 강원도 정선에는 감자밭이 정말 많아요!!정선 2005.06.26 포항, 호미곳 2005 호미곳 해수욕장 2005.04.10 경주, 불국사 2005 경주 불국사 2005.04.09 경주, 불국사 2005 경주 불국사 2005.04.09 경주, 첨성대 2005 경주 첨성대 2005.04.09 양평, 두물머리 2005 두물머리 2005.03.19 정선 임계, 겨울 2005 임계 2005.02.20 횡성, 태기산의 겨울 2005 나무들 마다 눈꽃이 방긋 방긋 피었답니다!! 태기산 2005.02.11 태안, 연포해수욕장 2005 바다는 역시 겨울 바다가 최고!! 연포 해수욕장 2005.02.10 평창, 대관령의 겨울 2005 우리 아빠가 좋아하시는 대관령 오리나무 온통 하얀 눈으로 뒤 덮혔습니다!! 대관령 2005.01.16 정선 임계, 겨울 2005 와~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임계 2005.01.16 태안, 안면도 2005 안면도 2005.01.08 영흥도, 장경리해변 2007 좋은 아침~ 안녕히 주무셨어요?? 솔밭이 너무 좁아 도로와 너무 가까워 지나다니는 차동차 때문에 흙먼지가 심하답니다!!그래서 부랴 부랴 잠만 자고 텐트를 겉고...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2007.06.17 (둘째날) 영흥도, 장경리해변 2007 정말 오랜만에 바닷 속으로 지는 태양을 봤답니다!!매번 잘 나가다가도 구름에 막혀바닷 속으로 지는 태양을 보기가 좀 처럼 힘들었었는데... 밤 새도록 폭죽 놀이를 하는 사람들...너무 시끄러워서 텐트에서 자기가 힘들었어요!!제발 12시 이후에는 잠 좀 잡시다!!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2007.06.16 (첫째날)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44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