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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울산여행 2008 부산 용두산 120m에서 바라 본 부산 시가지의 풍경, 멋있었답니다. 부산타워와 이순신 장군~ 부산 태종대 동백섬 바닷가 산책로~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쁘고 귀여웠던,,, 동백섬의 등대 누리마루... 멀리 도 보입니다. 울산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져 가 뜬다는 간절곶... 부산 / 울산 2008.01.19
부산 동백섬 2008 그림 같은 등대... 부산에서 딱 뜨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동백섬의 부산 광안리의 울산 부산 2008.01.19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8 조니댑과 팀버튼, 환상의 커플이 빚어낸 작품이기에 더 눈길이 갔답니다. 영화는 잿빛 화면으로 가득찬 거리에 붉은 피가 흐르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잿빛 화면... 현기증이 나서 자막이 올라가는 내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야 했답니다. 누가 스위니토드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집니다. (세상에는 안 불쌍한 영혼은 없다더니....) 그러나, 조니댑의 훌륭한 노래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멋진 뮤지컬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이번 영화도 조니댑과 팀버튼의 환상의 조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스위니토드에 대한 나의 끄적끄적 2008.01.24
부산 오륙도 2008 오륙도...날씨가 좋으면 섬이 6개 보이고~조금 흐리면 5개 보이고~날씨가 아주 좋으면 도 보인다고 합니다.부산 2008.01.19
부산 용두산 부산타워 2008 에서 내려다 본 부산 시가지의 풍경~야경이었다면 더 멋있었을까요?부산 남포동 국제시장, 도깨비시장, 넓은 바다, 일본가는 배, 제주도 가는배,등도 보이네요. 부산 용두산 2008.01.19
영화 이야기 2008 오늘 본 영화 ... 대해서 ... 팀버튼 감독이 어쩌구 저쩌구... 조니뎁이 이러쿵 저러쿵... 식구들이 "팀버튼 감독"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다음주에는 엄마, 아빠가 보러가신다고 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는 예고편~!! 영화가 끝나고 나니 현기증이 나던데요. 행복한 우리집 2008.01.24
아침 햇살 2008 아침햇살이 눈부셔서... 발코니문을 열었더니 코가 알싸하네요~ 행복한 우리집 2008.01.24
CD 2008 비발디, 모짜르트에서 바로토크까지...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에서본조비, 조지마이클까지... Jazz, 가요, 샹송, 칸소네, 화도(포루투칼음악), 탱고, 집시음악, 일본의 타악기, 인도의 타블라 음악까지... 음악을 엄청 좋아하시는 엄마가대부분 구입하신 CD랍니다. 덕분에 언제고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아요~ 가요 한가락이 소크라테스보다 나을 때가 있고, 클래식 선율이 열 사람의 위로보다 나을 때가 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1.22 * CD장은 아빠의 특별제작 *
강원도는 지금... 2008 주말에 부모님께서 다녀오신 강원도 여행~강원도에는 (대관령) 나흘동안 폭설이 내렸다죠?저는 가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강원도의 폭설을사진으로 즐겼답니다. 여러분들도 강원도의 폭설~ 사진으로 함께 즐겨봅시다!!!강원도 2008.01.12* 더 많은 사진은 http://blog.paran.com/hhk2001 *
디지털 피아노 2008 디지털 피아노... 부모님께서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사준 것이랍니다. 차에 싣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피아노를 원해서 산 것인데 집 밖으로 나간 것은 3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하기사, 동생이 거리의 딴따라도 아니고... 가지고 나갈 일이 많은가요? 음색이 다양한 장점 때문에 '가요치기'에는 끝내줍니다. 해피하우스 2008.01.16
눈이 내리네 2008 아침에 눈을 떠보니...온 세상이 하얗습니다.눈 내리는 아침 2008.01.11
눈 내리는 아침 2008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오네... "눈"에 관련된 피아노 몇 곡 치고, 하루를 시작하자!!! 해피하우스 2008.01.11
엄마, 생신 2008 사랑하는 우리 엄마~생신 축하해요!!사랑해요~체리 샤롯뜨 2008.01.05
식구들이 모이는 2008 엄마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 엄마의 생각!! 식구들이 모두 다 모여서 식사하기를 원하시지만, 점점 함께 모여서 식사하기가 쉽지 않네요. 해피하우스(주방) 2008.01.07
Quizas,Quizas,Quizas 花樣年華 중,,, *Quizas, Quizas, Quizas* Siempre que te pregunto 항상 난 그대에게 묻곤하지요, Que cuando, como y donde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고. Tu siempre me respondes 그대는 늘 내게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voy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Y tu, tu, tu, contestando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Estas perdiendo el tiemp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는 거예요. ..
김포 누산들판 철새 2008 집에서 빈둥대다, 새해 첫날 저녁...바람도 쐴겸, 김포 누산들판에 철새를 보러 갔답니다. 김포 누산들판 2008.01.01
대화...2008 엄마랑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어떠니 저떠니... 시간이 정신없이 갑니다~ 해피하우스 2008.01.03
새해 첫 일출 2008 아빠랑 엄마랑 저만 빼놓고 일출을 보러가셨답니다. 너무 추워서 안 깨우셨다나봐요~ 저는 편안하게 사진으로 을 구경했답니다. 주연이가 사랑하는, 주연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08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화지구 생태공원 2008.01.01
마지막 일몰 2007 오늘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오르리... 2007년 마지막 일몰 2007.12.31
새해 첫날 2008 쇼파에서 뒹굴고... 가요도 치면서 흥얼거리고... 책도 보고... 멀쩡히 잘서있는 트리도 한 번 건드리고... 뒤에서 아빠는 "잡지 화보"처럼 찍지말라고 하고... 엄마는 '막찍사' 맘데로라고 하고... ***원래 연말과 정초계획은 "태백"으로 눈꽃열차 타러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31일날 모두 출근을 해서 꽝~!! *** ... 그리고 저녁이 다 되어서 엄마, 아빠랑 차타고 들판에 나가 철새를 보았는데, 얼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차안에서 거의 나가지 못함... 누산들판 (김포) 2008.01.01 canon S5is & canon 4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