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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식물원,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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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 [봄의 속삭임] 2012 난,,, "봄" 하면 여러가지 꽃이 생각나지만~ 강열한 느낌의 튤립이 좋더라!!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 "종이꽃"이라 불리우는,,, 멀리 보이는 곳이 "허브 / 열대식물 온실"이다. 바람도 심하고, 아직은 추운 날씨로 그 곳을 향해 가는 길이건만~ 볼것도, 카메라에 담을 것도 많아 시간이 꽤나 걸린다.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 봄아!! 반갑다. 아직은 봄과 겨울 사이,,,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손바닥정원] 2012 3월 마지막 주말,,, 주중날씨보단 기온도 낮고, 오후로 갈 수록 바람도 심하단다.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섭섭하고. 이젠 봄맞이 여행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양평 "들꽃수목원"으로 이미 지난주부터 말이 있었다. 들꽃수목원, 참~ 많이도 지나갔던 길에 위치한다. 그냥 지나쳤을 뿐,,, 왜 이제서야 찾게됐는진 모르겠다. 한달 전 부모님께서 데이트를 다녀오셨는데, 괜찮다고 평하신다. 거리상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생각해 여유를 너무 부렸나,,,?? 생각했던 시간에서 1시간이나 늦게 출발. 실수였다. 이젠 겨울이 아니란 말이다. 강변북로를 이용했는데, 차들이 줄줄이 간다. 게다가 반갑지 않은 뻥튀기 판매하시는 분까지!! 정말이지 반갑지 않은 분이다...ㅡ,.ㅡ^ 그나마 정체가 길지 않아서 다행. 다음주부..
양평, 들꽃수목원 2012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10
[양평] 양수리, 세미원 2012 세미원,,, 겨울 나름데로의 멋이 있는 곳. 입장료 3000원.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연국수나 농산물 등으로 교환한다. 보통 겨울엔몇 몇가지 차(Tea)또는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하던데 그것은 주말에 적용되는 사항이란다. 주중인지라,,, "연국수"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엔,,, 따뜻한 "조안찐빵"도 맛 본다. 양수리, 세미원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이 곳에 머무는 동안, 드나드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우리가족이 전세 낸 느낌이랄까~ 조용하고, 따뜻하고(반팔 입고 있어도 될 듯), 많은 식물로 공기 상쾌하고,,,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2012년은 용의 해!! 늠름한 용의 기상을 받아~ 언제나 지금처럼만,,, ^ㅡ^;;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세미원의 정갈된 모습은 언제나 같다,,, 새싹, 봄을 기다리며,,,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이 곳에서 처음보는 식물이 다량 보인다. 겨울이라 꽃이 별로 없어서인지 작은 포트채 가져다 놓은 모양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식물의 상태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신선하지 않다.) 관리소홀인지,,, 아니면 식물들이 병이 난 것인지,,, 그래서 이 곳을 찾으면 보통은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번엔별로다.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 죽순,,, 자연을 담은 모자!! 다시 만난,,, 잭 스페로우~ ^ㅡ^;; 양수리, 세미원 온실 2012.01.24
양수리, 세미원의 겨울 2012 양수리, 세미원의 겨울 2012.01.24
양수리, 세미원의 겨울 2012 세미원,,, 사계절 중에서도 특히 겨울, 우리 가족 인기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도 우리뿐인가,,,?? 연,,, 새싹 양수리, 세미원의 겨울 2012.01.24
부천, 부천식물원 2012 인도네시아의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리플레시아 해적 "잭스페로우"가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건가,,,?? 식충식물,,, 나무기둥은 보통 동그랗기 마련인데,,, 기둥이 "세모"난 것도 있다. 입구의 Shop에서 구입한 "브라우니 쿠키" 베이지색 쿠키 속에 까만 속살이~ 음,,, 달콤해. 그리고, 식물전시관과 식물체험관을 둘러봤다. 이 곳의 대부분의 사진은 "솜다리"님의 사진이라고 알고 있는데 희귀한 사진도 많다. "솜다리"님 잘 보고 갑니다. ^ㅡ^;; 부천, 부천식물원 2012.01.21 * 파란추천글에 소개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법 날씨가 따사로와졌습니다. 바람도 봄바람인냥 춥지 않더군요~ 어서 꽃 피는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파란추천글 2012.03.03
부천, 부천식물원 2012 부천, 부천식물원 2012.01.21
부천, 부천식물원 [비파열매] 2012 그리고, 또 한가지 "이화원"에서의 궁금증을 이 곳에서 풀 수 있었다. 이화원엔 어느정도 크기의 "비파나무 밭"이 있다. 두 번의 방문, 비파열매는 구경도 못하고 항상 궁금증으로 남아 있었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나뭇잎처럼 느껴졌고, 위를 올려다봤다. "비파열매다~!!!" 집에 돌아와 아빠께 비파열매 보셨냐고 물었더니, 그런게 있었어,,,?? 나도 좀 알려주지,,, 전 당연히 보셨는 줄 알았죠...ㅡ,.ㅡ^ 아빠도 궁금하셨던 모양이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원산지는 중국과 일본의 남쪽 지방이고, 비파나무 열매에는 당분, 능금산, 펩신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도 많이 들어 있단다. 완전히 다 익으면 주황색이란다. 잎에는 진해, 거담, 청폐, 이수 등의 ..
부천, 부천식물원 [필로덴드론 레몬림] 2012 이름이 궁금해 "이화원" 홈페이지에 문의하려던 찰라~ "부천식물원'에서 "눈 달린 나무"를 만났다. (모르고 지나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어떤 나무 아래 찡겨 있더라는,,,) 이름도 참 예쁘다. 생긴것을 상상해 이상한 이름이거나, 희안한 이름일 줄 알았다. "필로덴드론 레몬림"이란다. 여기저기 다양한 형태의"식물원 여행"을 하다보니, 안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식물에 관해 조금은 알아가고 있다. 예전엔 보는 것만으로 좋다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전부는 아니지만 간혹 "이름"이 궁금한 식물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방송을 보면, 밀림 오지 마을에서 살아있는 나무로 만들어 현재도 자라고 있다는 "나무 다리"가 "필로덴드론 레몬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부천, 부천식물원 2012.01.21
부천, 부천식물원 2012 컬러의 조화가 묘하다,,, 다양한 다육이를 만나고,,, 우리집에 있는 다육이다!! 식물원에 있는 이 녀석은 이렇게 큰데, 우리집 꺼는 왜 맨날 그대로냐,,,?? 식물 키우는 재미란~ 좀 쑥쑥 자라줘야하는 맛 아닌가?? 부천, 부천식물원 201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