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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그 곳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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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 2009 경복궁 "경회루" 2009.11.01
[경복궁] 2009 경회루로 통하는 문을 모두 열어두어 "경회루"를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궁궐에 오면 내가 카메라에 담기 좋아하는 풍경...문속에 문, 또 문 속에 문... 경복궁 2009.11.01
[경복궁] 2009 금천을 지키는 천록... 근정전... 수문장 교대식... 경복궁 2009.11.01
[경복궁] 전통 연희! 경복궁에서 놀다 2009 송파 산대놀이...신명나게 놀아보세~!!!모두가 즐거운 공연이었다. 경복궁 앞뜰 2009.11.01
[경복궁] 전통연희! 경복궁에서 놀다 2009 궁궐의 가을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덕수궁"과 "경복궁"을 저울질 하다가"경복궁"으로 정했다.경복궁역에서 내려 궁쪽으로 걸어가는데 포스터가 벽에 많았다.읽어보니 10월31일까지로 마감이었다.아쉬워하며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는데...분명 11월 1일인데 공연을 하고 있었다.경복궁에 단풍구경와서 전통공연도 보고...1석2조다~!! 아슬아슬 줄타기...줄타기도 재미있지만,추임새 넣어주는 센스도 일품이었다. 내년에도 열릴 예정이라하니또~ 기대를 해본다.경복궁 앞뜰 2009.11.01
[덕수궁] 덕수궁에서의 묘한 기분 2009 "대한재국 모단음악회(JAZZ)"와 "고종 근대를 꿈꾸다"를 보고 덕수궁을 나오는 길..."대한문" 앞에 서니,보이는 바깥 풍경에 기분이 묘해진다.과거와 현재...고종이 살아 계시다면,어떤 생각이 드실까??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2009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따사로운 덕수궁 2009 봄날, 오후 햇살이 따사롭다... 덕수궁 2009.05.07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05.07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 이틀 전에 클래식 공연을 보러 왔을 때,온 신경을 공연에 쓰다가 "고종, 근대를 꿈꾸다" 전시품을 보고 싶었는데 보질 못하고 왔었다.이번 JAZZ공연도 저녁 6시까지라 또 못 볼까봐...공연 중간중간 악기 세팅 할 틈을 타서 얼릉 보고 왔다. 덕수궁 "고종 근대를 꿈꾸다" 2009.05.07
[덕수궁] 덕수궁의 밤 2009 저녁 9시까지 개장... 덕수궁 돌담길...정말 연인이 함께 걸어가면 헤어질까??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덕수궁의 밤풍경 2009 낮에 본 분수대.... 밤에보니...... 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덕수궁의 밤 2009 고궁 음악회가 끝나고,덕수궁의 밤 풍경을 구경했다. 덕수궁 2009.05.05* 삼각대를 준비해 가지 않아, 벽에 기대거나 돌 위에 올려 놓고 찍은 것,
[덕수궁] 2009 덕수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물... 리허설 중...지휘자 "김대진"...완벽을 추구하는 분인지 ~ 리허설을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했다. 덕수궁 2009.05.05
[덕수궁] 대한제국 2009 덕수궁에 왔다.하이서울페스티벌의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 고궁 가족 음악회"를 보기 위해서.식구들과왔기에 카메라를 들고 잠시 동안이지만,사진을 찍으러 다닐 수 있었다.온 신경이 공연관람에 있었기에,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공연의 지정석은 모두 400석인데 나는 116번 번호표를 받았다. 5월초,서울에는 축제가 한창이다... 덕수궁 2009.05.05
[경복궁] 꽃 돌담길 2009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꽃길이다. ***** 맛있는 피자로~ 저녁 식사!!!경복궁 돌담길 2009.03.28
[경복궁] 건청궁 2009 경복궁 안에 있는 궁궐로 명성황후가 일본의 낭인들에게 시해 당한 곳이다.1873년 고종이 사비를 들여 짓기 시작하여 1884년 부터 기거하였다 한다.1887년 국내 최초로 전기가 가설되었으며,1909년 완전히 헐렸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 경복궁을 찬찬히 둘러보고 되돌아 나오는데,멀리 "국립 민속 박물관"이 보인다.저 곳을 방문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다음에는 저 곳으로...???경복궁 2009.03.11
[경복궁] 향원정 2009 향원정은 고종이 건청궁을 만들 때 지은 정자라고 한다. 경복궁 향원정 2009.03.11
[경복궁] 2009 미로 같은 궁궐을 지나 탁 트인 곳이 나왔다.저 멀리로 경복궁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원정이 보인다.그리고 그 뒤로는 명성황후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건청궁도 보인다.오늘의 방문 목적은 바로 이곳이다. 건청궁~왠지 명성황후가 울고 있을 것만 같아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생각에....발 걸음이 빨라졌다."명성황후"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돈다.얼마나 무서웠을까...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강녕전 교태전 2009 경복궁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