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은 계속...
"집에 가기 싫다, 집에 안갈래..."를 외치고 있었다.
풍경에 취해 이곳에 계속 머물러 있고 싶었다.
집에 가자...집에 가자 해놓고,
1시간은 더 있었던 것 같다.
경복궁의 가을, 정말 사랑스럽다.
경복궁 "향원정"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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