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에는 해가 짧고 날씨가 추워서 괜히 마음이 급해진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옷깃을 바짝 여미고
교보문고로 달려가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덕수궁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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